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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사상 초유 ‘4월 개학’…전국 유·초중고교 개학 또 연기되나

중앙일보 2020.03.16 05:00

유·초중고교 개학 연기 결정날까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초유의 3주 개학 연기. 연합뉴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초유의 3주 개학 연기. 연합뉴스

수도권을 중심으로 집단 감염 사례가 잇따라 나오자, 아이들 개학을 앞둔 학부모들의 걱정이 큽니다. 교육부는 이미 3주간 연기했던 초중고교 개학을 추가로 연기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보건당국, 감염병예방 전문가 등과 협의를 하는 등 의견을 종합적으로 수렴하고 있다"며 "재난안전대책본부의 협의를 거쳐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상 초유의 '4월 개학' 가능성이 점쳐지는 가운데 정부는 이르면 16일 추가 연기 여부를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방역당국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0∼18세 확진자는 총 343명입니다.
▶더읽기 교육부 "4월 개학 확정 소문 사실 아냐"…이르면 내일 결정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결과를 발표합니다.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면접심사를 보고 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부터 15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다. 임현동 기자

공병호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장을 비롯한 미래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들이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비례대표 후보자들의 면접심사를 보고 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부터 15일까지 면접을 실시한다. 임현동 기자

미래통합당의 비례대표용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비례대표 면접 심사를 15일 마무리했습니다. 김재철 전 MBC 사장, 신동호 전 MBC 아나운서 등이 면접을 봤으며, 미국 등 해외동포 신청자는 전화 인터뷰 형식으로 면접이 이뤄졌습니다. 미래한국당은 또 박근혜 전 대통령의 최측근인 유영하 변호사, 미래통합당 영입인재인 탈북자 출신 지성호 씨, 윤봉길 의사의 손녀인 윤주경 전 독립기념관장 등 531명에 대한 면접 심사도 모두 마쳤습니다. 비례대표 심사 결과는 이르면 16일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앞으로 6개월간 상장종목 공매도 전면 금지됩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은성수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실제로 가격이 내려가면 싼값에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는 방식으로 차익을 남기는 투자 기법인데요. 최근 신종코로나 사태로 주식시장이 불안정한 가운데 공매도 거래대금이 1조원을 넘기는 등 공매도 세력이 기승을 부리자 정부는 이 같은 방침을 결정했습니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9월 15일까지 유가증권, 코스닥, 코넥스 시장 전체 상장종목에 대한 공매도가 금지됩니다.
▶더읽기 금융시장에 코로나 2차 충격파, 공매도 6개월 전격 금지 
 

출근길 다소 춥겠습니다.

쌀쌀한 출근길. [연합뉴스]

쌀쌀한 출근길. [연합뉴스]

월요일인 오늘 아침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을 기록하며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날씨는 맑지만 중부 내륙과 일부 남부 내륙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5도까지 떨어지며 춥겠다고 예보했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도 영하 2도로 낮아 춥겠습니다. 낮부터는 남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차차 오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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