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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차별화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 제공

중앙일보 2020.03.16 00:04 부동산 및 광고특집 7면 지면보기
홍원표 삼성SDS 대표가 지난해 9월 춘천 데이터센터의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춘천·상암·수원 데이터센터의 서버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자원 확장이 가능해졌다. [사진 삼성SDS]

홍원표 삼성SDS 대표가 지난해 9월 춘천 데이터센터의 개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춘천·상암·수원 데이터센터의 서버를 통합 운영함으로써 신속한 자원 확장이 가능해졌다. [사진 삼성SDS]

 삼성SDS가 신기술 개발 및 적용으로 클라우드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업종의 신규 고객을 발굴하고 새로운 수익사업 수주와 같은 성과를 내고 있다.
 

삼성SDS

 삼성SDS는 지난달 ABL생명과 데이터센터 이전 및 클라우드 전환 사업 계약을 맺었다.  ABL생명의 IT 인프라를 최신 클라우드 기술을 적용한 삼성SDS의 상암·춘천 데이터센터로 이전해 향후 5년간 통합 운영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삼성SDS는 ABL생명의 클라우드 기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컨설팅을 진행하고, ABL생명의 대고객 서비스를 중심으로 클라우드로 전환할 계획이다.
 
 최근 국내 기업들은 IT 인프라를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단계를 넘어 핵심 플랫폼 소프트웨어를 클라우드 기반으로 바꾸고 있다. 이에 삼성SDS는 기업 고객이 쉽고 빠르게 클라우드를 적용하고 애플리케이션을 개발·운영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플랫폼 서비스’가 대표적이다. 프라이빗과 퍼블릭의 클라우드를 통합 관리하고 클라우드 간 데이터 이동을 간편하게 하는 서비스다. 삼성SDS는 기업이 클라우드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개발·수정·배포할 수 있게 돕는 PaaS(Platform as a Service)도 제공한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꿈꾸는 기업은 삼성SDS의 SRE(Site Reliability Engineering)체계를 적용하면 인프라 구축과 애플리케이션 설치·배포 기간을 11주에서 최대 3주로 줄일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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