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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산·학·연과 손잡고 ‘대한민국 AI 1등 국가 실현’ 앞장

중앙일보 2020.03.16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6면 지면보기
KT는 현대중공업지주·KAIST·한양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AI One Team’을 결성했다. 사진은 대한민국 AI 1등 국가 협력을 위한 KT 산·학·연 출범식 모습. [사진 KT]

KT는 현대중공업지주·KAIST·한양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과 함께 ‘AI One Team’을 결성했다. 사진은 대한민국 AI 1등 국가 협력을 위한 KT 산·학·연 출범식 모습. [사진 KT]

 KT가 산·학·연과 손잡고 인공지능(AI)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KT는 지난달 현대중공업지주·KAIST·한양대·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과 함께 대한민국 인공지능(AI) 1등 국가를 위한 공동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AI One Team’을 결성했다.
 

KT

 세계 최초 5G 상용화에 성공한 ICT 선진국인 대한민국은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AI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말 정부는 ‘IT 강국 넘어 AI 강국으로’라는 비전을 설정하고, AI 기술개발과 생태계 구축을 위한 추진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산·학·연 얼라이언스인 ‘AI One Team’ 결성을 통해 ▶AI 인재양성 플랫폼 구축 ▶‘AI+X’ 적용사례 발굴 및 확산 ▶AI 오픈 생태계 조성 ▶얼라이언스사무국 설치 등으로 ‘대한민국 AI 1등 국가 실현’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KT는 AI 산업 견인의 핵심인 인재확보를 위해 인재양성 플랫폼을 조성한다. 우선 AI 실습과 개발을 위한 ‘AI 교육플랫폼’을 공동 구축한다. 중소기업·벤처·학생들이 가진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새로운 AI 카테고리를 추구하고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고성능 컴퓨팅 자원과 학습용 데이터, 온·오프라인 교육 프로그램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지주는 KT와 지난해 5월 ‘5G기반 로봇·스마트팩토리 사업 협력’을 체결하고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고 있다. 관련 산업의 기술을 중소·중견·벤처기업과 공유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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