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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미국 유력 제작사와 파트너십 체결

중앙일보 2020.03.16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9면 지면보기
CJ ENM은 세계적 제작사는 물론 콘텐트 전문 기업과 공동 제작 및 투자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핵심 역량 강화와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CJ ENM]

CJ ENM은 세계적 제작사는 물론 콘텐트 전문 기업과 공동 제작 및 투자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는 등 핵심 역량 강화와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 CJ ENM]

 
CJ ENM은 최근 국내외 유수 콘텐트 회사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며 제작 역량 강화와 글로벌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CJ ENM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은 미국 할리우드 제작사 스카이댄스(Skydance Media)와 드라마·영화 등 글로벌 콘텐트 공동 제작 및 투자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양사는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이 보유한 IP(지식재산권) 및 스카이댄스의 IP를 기반으로 드라마·영화 등 글로벌 콘텐트 공동기획·개발제작에 나선다.
 
CJ ENM은 스카이댄스와의 협업으로 프리미엄 콘텐트 IP제작 역량을 키우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해 글로벌 진출에 더욱 속도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CJ ENM과 스튜디오드래곤은 지난해 11월 넷플릭스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한 데 이어 유력 할리우드 제작사 스카이댄스와도 손을 잡음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웰메이드 콘텐트 제작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
 
CJ ENM은 신기술 기반의 콘텐트 기술력 확보에도 나섰다. CJ ENM은 CG·VFX(시각특수효과) 및 콘텐트 전문 기업 덱스터스튜디오에 지분투자 계약과 함께 다양한 사업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CJ ENM은 이번 지분투자로 덱스터스튜디오의 2대 주주가 됐다. CJ ENM의 콘텐트 기획·제작·투자 역량 및 글로벌 네트워크를 덱스터스튜디오의 독보적 CG·VFX 기술력과 접목해 차별화된 콘텐트를 제작할 예정이다.
 
CJ ENM은 글로벌 진출 가능성이 높은 한국형 블록버스터 IP 제작 역량 강화에도 힘쓸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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