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새로운 변화, 혁신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학생역량 총괄 관리하는 ‘영웅스토리’ 개설

중앙일보 2020.03.16 00:03 3면 지면보기
단국대는 2007년 죽전 캠퍼스 이전 후 이공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사진 단국대]

단국대는 2007년 죽전 캠퍼스 이전 후 이공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글로벌 수준의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사진 단국대]

 최근 교육계 화두는 단연 4차 산업혁명이다. 국내 대학들이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앞다퉈 이야기할 때 단국대학교는 이미 수년 전부터 혁신 엔진을 가동해 왔다. 단국대는 4차 산업혁명을 능동적으로 선도하고 대학 특성화 전략을 구현할 인재 양성을 위해 ▶학문단위 조정 ▶교육과정 선진화 및 학사제도 개선 ▶SW교육을 중심으로 한 교육과정 개편 ▶산학협력과 스타트업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챗봇 방식 학사지원 서비스 솔루션인 Dan.i(단아이) 2단계 서비스를 출범하고 ▶대학혁신 지원사업 ▶소프트웨어 중심 대학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LINC+ 4차 산업혁명 혁신 선도대학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 ▶창업교육 거점센터 사업 등 굵직한 국책사업에 잇달아 선정됐다. 또 개별 학생의 역량을 총괄 관리하는 ‘영웅스토리(YOUNG熊 STORY)’를 개설하는 등 인재 양성을 위한 성과가 이어졌다.
 

 단국대는 2007년 죽전 신캠퍼스로 이전 후 문과 중심이던 대학 체질을 이공계까지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연구실적 기준을 높이고 있다. 또 글로벌 대학과 경쟁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이런 지속적인 노력의 결과, SCI(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급 논문이 서울캠퍼스 시절보다 3.3배 증가했다. 또 국내 대학 최대 규모의 클라우드와 서버, 스토리지를 기반으로 지난 10년간 4875억원의 연구비를 수주했다. 최근 3년간 국내·국외 특허 500건, 기술 이전 187건, 수입금 28억9500만원으로 늘었다.
 
 단국대는 구성원의 혁신마인드를 모아 수년 내 ‘HUMART(Human+Smart) UNIVERSITY’를 구축할 계획이다. 중장기 발전계획(Dynamic Dankook 2027)에 맞춰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단국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교육 혁신 ▶융합 연구 ▶산학협력 ▶HUMART행정 등 4대 분야 9대 발전전략 14대 중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대학 혁신지원사업에는 최대 200억원이 투입된다.
 
 단국대의 교육과정 선진화 제도도 돋보인다. 집단지성을 기반으로 한 학습법과 동료평가제를 도입한다. 클라우드·빅데이터·블록체인 등 첨단 ICT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학생 중심의 능동·창의적인 학습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