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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투트랙 생산체제 갖추고 프리미엄 TV 시장 대응 강화

중앙일보 2020.03.1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LG디스플레이는 CES 2020에서 다양한 공간의 특성과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디스플레이의 혁신적 활용 가치를 선보였다. OLED로 구성한 항공기 일등석 공간. [사진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CES 2020에서 다양한 공간의 특성과 소비자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디스플레이의 혁신적 활용 가치를 선보였다. OLED로 구성한 항공기 일등석 공간. [사진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OLED를 디스플레이 시장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로 선정,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 대형 OLED 시장을 확대하고 중소형 P-OLED(Plastic OLED)사업의 근본적 사업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차별화된 상업용 및 자동차용 제품으로 새로운 시장을 발굴해 일등 사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는 신규 고객 발굴과 더불어 기존 고객의 판매 지역을 확대하고, 전략 고객과의 협업을 강화해 프리미엄 제품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TV용 제품 라인업을 기존 4K 해상도에서 8K까지 확대하고, 성능을 강화해 경쟁력을  높일 방침이다. 월페이퍼(Wall paper)와 시네마틱 사운드 OLED, 롤러블(Rollable)과 투명 디스플레이 등 차별화 제품도 확대한다.
 
한편 CES 2020에서 일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의 특성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디스플레이의 혁신적인 활용 가치를 선보였다.
 
LG디스플레이는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OLED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파주에서만 생산하던 대형 OLED를 중국에서도 생산하는 투트랙(Two-Track) 생산체제를 구축했다. 파주 10.5세대 OLED 공장인 P10 공장까지 가동하면, LG디스플레이의 대형 OLED 생산량은 더욱 늘어난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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