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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인테리어와 가전 원스톱 구매 가능한 유통 구조 구축

중앙일보 2020.03.1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10면 지면보기
LG전자의 베스트샵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LG하우시스의 체험형 매장 ‘LG지인 인테리어’에서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제품과 전자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LG하우시스]

LG전자의 베스트샵에 숍인숍 형태로 입점한 LG하우시스의 체험형 매장 ‘LG지인 인테리어’에서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제품과 전자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 LG하우시스]

 
LG하우시스는 올해 ‘고객 감동’을 최우선으로 차별화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으로부터 지불 가치를 인정받도록 하는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지속 성장하며 수익을 창출하는 시장 선도 기업이 되는 데 사업역량을 집중한다.

LG하우시스

 
먼저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를 앞세워 국내 B2C 인테리어 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지난해 LG하우시스는 LG전자 베스트샵(BEST SHOP)에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인테리어 제품을 판매하는 LG지인(Z:IN) 인테리어 매장을 입점시켰으며, 이를 통해 가전과 인테리어 제품을 원스톱(One-Stop)으로 구매할 수 있는 유통 채널을 구축하고 있다. 현재 서울·용인·인천·일산·대전·대구·마산·부산·광주 등 고객인지도가 높은 베스트샵 20곳에서 운영하고 있다.
 
또 지난해 ‘지인(Z:IN)’을 LG그룹의 브랜드 ‘LG’와 결합해 ‘LG지인(LG Z:IN)’으로 변경한 데 이어 올해 프리미엄 인테리어 자재 브랜드로서 지인(Z:IN)이 쌓아온 전문성에 LG 브랜드의 신뢰도와 친밀함을 더해 B2C 시장 공략의 속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해외매출 확대에도 역량을 쏟고 있다. 해외 매출 확대를 주도할 제품은 인조대리석이다. 아크릴계 인조대리석 ‘하이막스’로 베트남·인도 등 신흥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는 미국 공장 생산 라인을 증설하는 등 북미시장에서 현지화 전략을 펼쳐나간다는 방침이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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