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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WTP 기술 개발과 판매 활동 강화

중앙일보 2020.03.16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스마트팩토리는 포스코 경쟁력의 핵심이다. ‘AI용광로’를 필두로 한 제철소 스마트화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7월엔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등대공장에 선정됐다. [사진 포스코그룹]

스마트팩토리는 포스코 경쟁력의 핵심이다. ‘AI용광로’를 필두로 한 제철소 스마트화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7월엔 세계경제포럼으로부터 등대공장에 선정됐다. [사진 포스코그룹]

 포스코는 올해 월드톱프리미엄(World Top Premium·WTP) 생산·판매를 늘리는 등 불황에 대비해 특화하는 전략을 추진한다. 자동차강판 판매와 함께 WTP 중심으로 기술 개발과 판매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그룹

 또 지난해 론칭한 프리미엄 강건재 이노빌트 브랜드 판매 확대와 차별화를 추진한다. 아울러 친환경 관련 강재, 친환경 자동차, 메가시티, 친환경 에너지강재에도 집중해 경쟁사와 차별화한다. 미래 수익성을 보장하는 제품, 특히 고강도강, 강건재 고급강 기술 개발도 가속할 계획이다.
 
 포스코는 조강생산량 기준 세계 최대 단일 제철소 1·2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팩토리가 경쟁력의 핵심이다.
 
 포스코는 2014년부터 WTP 제품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WTP 제품의 판매량은 꾸준히 증가해 지난해에는 1000만t을 넘어섰다. 또 포스코는 지난해 1월부터 CI2020(Cost Innovation 2020)을 추진해 당초 목표였던 연간 2300억원 원가절감을 3분기 만에 달성했다.
 
 최정우 회장 취임 후 포스코그룹은 글로벌 인프라 사업 간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사업구조를 재편했다. 그 결과, 2017년 9953억원이었던 그룹 글로벌인프라 부문의 영업이익은 지난해 1조1804억원으로 상승했다.
 
 포스코그룹은 지난해 4월 그룹 내 LNG미드스트림 사업의 강화를 위해 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에너지 간의 LNG 사업구조 재편을 결정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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