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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 공관위원장에 정연정 교수…전원 외부인사

중앙일보 2020.03.12 13:10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중앙포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중앙포토

국민의당이 정연정 배재대 공공행정학과 교수를 비례대표 선거 후보자 공천관리위원장으로 내정했다고 12일 밝혔다.
 
국민의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 위원장을 비롯한 6명의 공관위원을 발표했다. 정 위원장은 제16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인수위원을 지냈다.
 
공간 위원으로는 김선식 인트라링크스 한국지사 대표, 김은경 백석예술대학교 공연예술학부 교수, 송경택 전 대한빙상연맹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 이동현 리스펙트스몰머니(주) 최고재무책임자(CFO), 장윤석 아트리즈 창업&대표이사, 주재우 경희대 중국어 학과 교수가 임명됐다.
 
국민의당은 "과거 당 내외 인사 50대 50 구성 비율을 탈피해 외부인사 중심으로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했다"며 "30대 청년과 40·50대 초반의 학계 인사와 기업인들로, 젊고 전문적인 시각이 후보 추천 과정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지난달 27일 "비례공천을 통해 실용적 중도의 길을 개척하겠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지역구 후보자를 내지 않고 비례대표 후보자만 공천하겠다고 선언했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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