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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분당제생병원 확진자 1명 사망…부인은 격리 치료중

중앙일보 2020.03.12 09:11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연합뉴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 연합뉴스

경기도 성남시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 한 명이 사망했다. 
 
은수미 성남시장은 12일 페이스북에서 “어제(11일) 오후 10시쯤 분당제생병원 확진자 한분(82·남)이 사망하셨다”고 밝혔다. 
 
용인시에 거주하는 A씨는 지난 6일 분당제생병원에서 확진 판정을 받고 명지병원으로 이송 격리돼 치료를 받아왔다.
 
A씨의 부인(73)도 같은 날 확진 판정을 받고 성남시의료원에서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폐암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분당 제생병원은 “해당 환자가 말기 폐암 환자라 폐암으로 인한 사망인지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인지는 확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민정 기자 lee.minj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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