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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치료제 빨리 개발을” 빌게이츠 재단 1500억원 기부

중앙일보 2020.03.11 00:04 종합 16면 지면보기
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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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MS) 창업자 빌 게이츠와 부인 멀린다(사진)가 설립한 빌앤드멜린다게이츠재단 등 3개 자선 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개발 및 빈곤국의 치료를 위해 1억2500만달러(약 1491억원)를 기부한다. 9일(현지시간) CNN 등은 게이츠재단과 영국의 자선단체 웰컴트러스트재단이 각각 5000만달러, 마스터카드 임팩트 펀드가 2500만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마크 수즈먼 게이츠재단 최고경영자(CEO)는 “세상을 안전하게 만들고자 한다면 더 빨리 분석하고 (치료 방법을) 개발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다영 기자 kim.dayoung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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