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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평역 도보권 1인가구용 오피스텔

중앙일보 2020.03.11 00:02 경제 4면 지면보기
동대문구에 들어설 오피스텔 센트럴장안 조감도.

동대문구에 들어설 오피스텔 센트럴장안 조감도.

정현디엠씨가 서울 동대문구 장안동에 오피스텔 ‘센트럴장안’(조감도)을 분양한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14층 1개동(150실)이다. 전용면적은 24~28㎡로 1인 가구가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이다.
 

전용 24~28㎡ 150실 일부는 투룸

센트럴장안은 역세권 단지로 교통이 편리하다. 오피스텔에서 지하철 5호선 장한평역까지 도보로 10분대, 차량으로 3분거리다. 지하철을 이용하면 강남역까지 30분대, 2호선 시청역까지 20분대에 갈 수 있다. 자동차로는 동부간선도로를 통하면 올림픽도로와 강변북로에 손쉽게 진입할 수 있다.
 
교통망은 개선될 전망이다. 올해 공사에 들어가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사업이 2026년께 개통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월릉IC에서 경기고 앞 영동대로까지 10.4㎞ 구간에 설치하는 지하 도로터널이다. 그동안 심각했던 정체와 침수 문제가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도로가 개통되면 월계에서 강남까지 30여분 소요되던 시간이 10분대로 단축될 수 있다.
 
오피스텔은 상업지역 내 있다. 롯네시네마를 비롯해 복합쇼핑몰 아트몰링 장안점, 병원 등이 인근에 있다. 또 중랑천과 장평근린공원이 가깝다.
 
건물 내부는 공간 활용에 공을 들였다. 가장 전용면적이 넓은 28㎡는 방이 두 개다. 세대마다 건조기 등 가전제품은 풀옵션으로 제공한다. 단지에는 북카페·스카이가든 같은 커뮤니티 시설도 만들 계획이다.
 
분양관계자는 “역세권이고 주변에 대학과 동대문 도매시장이 있어 임대사업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했다.
 
염지현 기자 yjh@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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