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한국과 중국의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PO가 오는 6월에 열린다. [뉴스1]](https://pds.joins.com/news/component/htmlphoto_mmdata/202003/09/a014effa-f047-47d1-bcca-2362ab2b48ce.jpg)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됐던 한국과 중국의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PO가 오는 6월에 열린다. [뉴스1]
AFC 6월 4, 9일로 연기 통보
남자 6월 월드컵 예선도 연기
AFC는 '안전 및 보건 문제와 관련해 요구 조건을 충족한다면 FIFA와 AFC의 사전 승인 아래 양국이 합의해 3월이나 6월에 경기를 치를 수 있다'고 덧붙였다.
AFC는 또 다른 공문을 통해 당초 이달 예정됐던 한국-중국의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 PO를 6월 4일과 9일로 연기할 것을 통보했다. 장소와 시간은 추후 결정된다.
피주영 기자 akapj@joongang.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