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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3세대 G80은 "역동적인 우아함"…이달 출시

중앙일보 2020.03.05 10:07
제네시스 신형 '더 올 뉴 G80.' 제네시스 주력모델 G80의 3세대 모델로 이달 중 출시한다.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 신형 '더 올 뉴 G80.' 제네시스 주력모델 G80의 3세대 모델로 이달 중 출시한다.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가 3세대 G80의 이미지를 5일 공개했다. 신형 '더 올 뉴 G80'은 이달 출시 예정이다.
 
3세대 G80의 디자인 컨셉트는 '역동적인 우아함(Athletic Elegance)'이다. 지난 1월 출시한 SUV 모델 GV80과 같다. '두 줄' 디자인이 돋보이는 쿼드램프에서 두 모델의 디자인 공통성을 엿볼 수 있다. 
 
제네시스 G80.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 G80.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 G80.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 G80. 사진 제네시스
이상엽 제네시스 디자인센터장은 "쿼드램프는 세단·SUV 등 어떤 차체에 적용하더라도 정체성이 명확하게 드러나는 제네시스의 대표 디자인 요소"라며 "역동성과 우아함을 조율해 각 차량의 개성을 살리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정체성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제네시스는 "측면은 쿼드램프에서 시작돼 도어 상단부를 거쳐 후면부로 갈수록 점점 낮게 이어져 클래식카의 우아한 모습을 연상시키며, 후면부는 쿼드램프와 말굽 형태로 둥글게 음각 처리한 트렁크 표면을 통해 신형 G80만의 독창적인 인상을 표현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G80.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 G80.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 G80. 사진 제네시스
제네시스 G80. 사진 제네시스
또 실내는 '여백의 미'를 바탕으로 여유로운 공간을 추구했다. 또 쿠페처럼 매끄럽게 떨어지는 루프라인에도 불구하고 2열 헤드룸(승객의 머리 위 공간)을 충분히 확보했다. 
  
이상엽 센터장은 "실내공간은 고급스러움에 대한 시대적 변화에 맞게 탑승자의 공간과 첨단 기술 간의 균형을 재정의했다. 기술 과시에 의존하는 기존의 고급스러움에 의문을 던지는 제네시스만의 해석이자 고객 경험의 차별점"이라고 말했다. 
 
김영주 기자 humanest@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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