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대구 코로나19 사망자 1명 추가 발생…국내 총 32명으로 늘어

중앙일보 2020.03.04 00:02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19일 오후 대구시 동구 파티마 병원에 긴급 이송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19일 오후 대구시 동구 파티마 병원에 긴급 이송된 코로나19 의심 환자가 도착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구에서 3일 오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망자가 1명 추가로 발생했다. 아직 확진 번호가 부여되지 않았으나 대구에서는 22번째다.  
 
3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와 대구시 등에 따르면 이날 사망한 78세 남성은 지난 2일 신종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집에서 쓰러졌다. 119구급대가 도착할 당시 심정지 상태였고 오후 4시 40분께 구급차로 파티마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 시행했지만, 오후 5시 06분 사망했다. 이 남성은 고지혈증과 고혈압, 전립선비대증, 심근경색 등 기저질환이 있었다.
 
국내 코로나19 사망자는 모두 32명으로 늘어났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