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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동욱, 신천지 루머에 ‘강경 대응’…가수 아이비도 “가짜가 판쳐” 분노

중앙일보 2020.03.03 22:31
배우 이동욱. 일간스포츠

배우 이동욱. 일간스포츠

배우 이동욱 측이 3일 인터넷상에서 퍼진 이른바 '신천지 연예인 지라시'와 관련해 법적 대응에 나서기로 했다.
 
이동욱의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은 이날 오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소속 아티스트를 향한 특정 종교 관련 허위사실이 유포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당사는 사실과 무관한 루머 양성 및 악의적인 비방, 명예훼손 게시물에 관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이어 "게시글의 유포를 통한 루머 확대 및 재생산 등 아티스트의 명예와 인격을 훼손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법적 절차를 토대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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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는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추가적인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한 모든 노력을 기울일 것이며, 합의 없는 강력한 법적 조치를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경고했다.
 
가수 아이비. 일간스포츠

가수 아이비. 일간스포츠

한편 이동욱과 함께 '신천지 연예인'으로 지목된 가수 아이비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음도 안 나온다"며 입장을 밝혔다.
 
그는 "이럴 때일수록 유언비어가 많아져 본질을 흐리는 경우가 많은 것 같다"며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고 분노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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