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마스크 대란에도 균일가 판매 이어 1만장 기부까지

중앙일보 2020.03.03 14:30
사진1: 미마마스크 판매 게시문 적혀있는 사진

사진1: 미마마스크 판매 게시문 적혀있는 사진

“마스크 균일가 판매를 넘어 기부까지 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여전히 마스크 폭리 현상이 발생하면서 온라인상에서는 판매가 1천원대 ‘착한마스크업체 총정리 사이트’가 공유되는 등 폭리를 취하지 않은 판매자들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런 가운데 마스크 균일가 판매는 물론 기부까지 하고 있는 중소기업이  주목을 끌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마스크 대란’ 속에서 ‘Save Money, Save Face, Save Your Life’라는 슬로건 하나로 마스크 균일가를 고수하는 ‘미마마스크’가 바로 그 회사다.
 
미미마스크는 지난 2월 26일 확진자가 발생된 성남시에 응급요원으로 활동하는 소방관들과 마스크 구입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미마 보건용마스크 KF94 10,000장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사진2: 남녀가 마스크하고 있는 사진

사진2: 남녀가 마스크하고 있는 사진

 
미마마스크를 운영 중인 아세아도 관계자는 “우리는 처음 사업을 시작했을 때부터 정직한 가격의 품질 좋은 미세먼지마스크(’미마’)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을 시작했다”며 “숨 쉬는데도 돈을 내야하는 사회에서 그리고 최전방에서 코로나19를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수단인 마스크는 누구나 부담없이 살 수 있는 가격으로 지켜줘야 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공유하기

중앙일보 뉴스레터를 신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