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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코로나 추가 확진 219명...환자 3150명으로 늘었다

중앙일보 2020.02.29 17:01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28일 경기 김포시 사우동 김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1

방역당국 관계자들이 28일 경기 김포시 사우동 김포보건소에 설치된 코로나 19 선별진료소에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뉴스1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환자가 219명 확인됐다. 이에 따라 전체 환자 수는 3150명으로 늘었다. 지난달 20일 첫 환자가 나온 지 40일만에 3000명 선을 넘어선 것이다.
 
29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기준 신규 환자는 219명이다. 이미 오전 9시 기준 594명이 늘어난 바 있다. 전날과 비교하면 하루새 코로나 확진자가 813명 급증한 것이다. 새로운 확진자 중 181명이 대구 지역에 집중됐다. 경북이 19명으로 그 다음이었다. 대구의 코로나 누적 환자 수는 2236명으로 늘었다.
 
한편 완치 환자(격리해제)는 28명으로 한 명 늘었다. 21번 환자(60세 여성)와 23번 환자(58세 여성)가 완치 판정을 받은 반면, 25번 환자(74세 여성)는 완치 후 재발로 다시 격리됐다. 이날 77세 남성이 숨지면서 사망자는 17명이 됐다.
정종훈 기자 sakeh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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