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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28일 추가 확진자 4명…총 49명

중앙일보 2020.02.28 18:20
지난 22일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페쇄에 들어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병원에 질병관리본부 방역단이 들어가고 있다. 중앙포토

지난 22일 코로나 19 확진자 발생으로 페쇄에 들어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병원에 질병관리본부 방역단이 들어가고 있다. 중앙포토

경남의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8일 오후 5시 기준 2명 늘어났다. 전체 확진자는 49명이다. 추가 확진자 2명은 창녕에 거주하는 여성(61)과 거창에 사는 여성(69)이다.  
 

28일 오전 2명·오후 2명 추가 확진자 발생
경남 첫 완치자 33세 9번 확진자 28일 퇴원

경남 확진자는 지역별로 창원 16명, 합천 8명, 거창 6명, 진주 2명, 거제 2명, 김해 5명, 양산 2명, 창녕 2명, 함양 1명, 남해 1명, 고성 1명, 밀양 3명 등이다.
 
경남 확진자 49명의 감염경로는 신천지교회 관련 24명, 대구·경북 관련 7명, 한마음병원 관련 6명, 대한예수교침례회 거창교회 관련 6명, 부산온천교회 3명, 해외여행 1명, 나머지 2명은 신천지와 관련 있는 것으로 보이지만 정확한 감염경로는 조사 중이다.
 
경남은 이날 첫 완치자가 나왔다. 경남 9번 확진자인 33세 여성은 2회 모두 음성 판정이 나와 28일 오후 2시 30분 퇴원했다. 
 
경남도는 지난 26일 확진 판정을 받은 3명은 ‘음성’으로 검사 결과를 통보하는 과정에서 ‘양성’으로 오인 기재 됐다고 바로 잡았다. 
 
창원=이은지 기자 lee.eunji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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