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구글 등 해외 사업자, 코로나 허위정보에 적극 대응

중앙일보 2020.02.28 16:58
코로나19 검색 시 유튜브·트위터 화면.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코로나19 검색 시 유튜브·트위터 화면. 방송통신위원회 제공

구글·페이스북·트위터 등 해외 플랫폼 사업자들이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관련 공신력 있는 정보를 우선 제공하고 허위정보는 적극 대응하기로 했다.
 
방송통신위원회는 28일 보도자료를 통해 플랫폼 사업자와 이 같은 내용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고 밝혔다.
 
주요 조치 사항을 보면 구글은 이용자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검색하면 중앙사고수습본부와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코로나 관련 공식 페이지로 연결되도록 했다.
 
트위터 역시 코로나 관련 키워드를 검색하면 중수본 공식 페이지 링크를  우선 노출되도록 서비스를 개편했다.
 
페이스북은 지난 26일부터 코로나 예방이나 치료를 보장한다는 내용의 허위·과장 광고나, 특정 상품이 부족하다는 내용으로 위기감을 조성하는 광고를 금지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