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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경영] 김치·두부··· 유망 기업 제품 전국에 유통 대행

중앙일보 2020.02.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CJ제일제당의 식품나눔 봉사 ‘찬찬찬 프로젝트’. 임직원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조리한 뒤 이를 미혼 한부모 가정에 전달한다. [사진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의 식품나눔 봉사 ‘찬찬찬 프로젝트’. 임직원이 자사 제품을 활용해 반찬을 조리한 뒤 이를 미혼 한부모 가정에 전달한다. [사진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나눔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지난 1999년 식품업계 최초로 사회공헌 전담부서를 신설했다. ‘식품안전 및 영양’이라는 핵심역량을 활용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에 기여함으로써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매년 ‘지속가능 경영보고서’를 발간해 경제·사회·환경적 지속가능 경영 활동과 성과, 향후 목표에 대해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해 관계자와의 소통 채널로 활용하고 있다.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은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해 자금·역량·판로 등을 지원하는 ‘즐거운동행’ 사업을 2011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업계 최초의 상생 브랜드이기도 한 ‘즐거운동행’을 통해 김치·두부·장류·떡류 등의 지역 유망 기업 제품을 전국에 유통 대행해 성장을 돕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식품사업의 근간이 되는 한국 농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 6월 가동을 시작한 충남 아산시 종합미곡처리장이 대표적인 사례다. 계약재배부터 수매, 가공, 선별 등 햇반 전용 쌀을 종합 관리하는 곳으로, 국산 쌀 소비를 늘리는 동시에 지역 농가와 상생 모델을 구축해 의미가 크다.
 
 
중앙일보디자인=김재학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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