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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경영] 매년 상생 간담회 개최, 납품대금 현금 지급

중앙일보 2020.02.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5월 부품과 원자재를 공급하는 19개 협력사를 초청해 상생 간담회를 열고 서울 상암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시행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5월 부품과 원자재를 공급하는 19개 협력사를 초청해 상생 간담회를 열고 서울 상암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시행했다. [사진 효성그룹]

효성은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가 성장의 토대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상생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효성중공업은 지난 2008년부터 연 2회 협력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초고압 변압기, 차단기 등에 부품과 원자재를 공급하는 19개 협력사와 상생 간담회를 열었다. 건설사업부는 ‘동반성장 협의체’를 구성해 2013년부터 매년 간담회를 진행하고 기술업무 협약을 체결해 상생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효성그룹

효성은 협력사의 경쟁력을 육성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 컨설팅 및 설비 개선을 지원한다. 효성중공업은 초고압 전력기기 부문의 글로벌 시장 개척을 위해 협력사의 핵심부품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효성은 협력사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설비 도입과 기술개발을 위한 자금을 지원하는 한편 금융권과 ‘네트워크론’ 협약도 체결했다. 약 900개 협력사와 ‘동반성장 협약’을 맺고 납품대금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있다.
 
효성티앤씨는 프랑스 파리 모드 시티 등의 전시회에 협력사와 동반 참가해 신규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협력사가 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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