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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경영] 스마트공장 구축, 혁신컨설팅 패키지 제공

중앙일보 2020.02.28 00:03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포스코그룹은 스마트공장 구축과 혁신 컨설팅을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1000개 중소기업이 체계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운전실 전경. [사진 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은 스마트공장 구축과 혁신 컨설팅을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1000개 중소기업이 체계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사진은 포스코 스마트팩토리 운전실 전경. [사진 포스코그룹]

포스코그룹은 지난해부터 오는 2023년까지 5년간 200억원을 출연해 1000개 중소기업에 대한 스마트공장 구축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사업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과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으로 구성했다. 포스코는 스마트공장 구축과 혁신컨설팅을 패키지로 제공함으로써 중소기업이 체계적으로 스마트공장을 구축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돕는다.
 

포스코그룹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은 정부와 대기업이 스마트공장 구축을 원하는 중소기업에 사업당 최소 2000만원에서 1억원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 사업을 위해 포스코는 포스코ICT,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등 그룹 내 분야별 전문가로 스마트 추진단을 구성해 참여 기업 현장을 방문해 공장 스마트화를 지원한다.
 
‘스마트화 역량강화 컨설팅’은 포스코 고유의 생산현장 혁신기법인 QSS를 바탕으로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사전진단과 개선방안을 발굴하는 제도다. 전문 컨설턴트가 축적된 노하우를 참여 기업에 직접 전수한다.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 사업’의 경우 지난해 기준으로 비거래 59개 사를 포함한 총 110개 사에 대해 구축을 완료했다.
 
이와 함께 포스코는 대·중소기업 간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포스코건설, 포스코켐텍, 포스코ICT, 포스코에너지 5개사가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총 7771억원을 협력 기업에 지원하기로 하고 ‘With POSCO 동반성장 실천 협약’에 서명했다. 우수 협력기업에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인건비 인상분을 지원해 임직원 처우 개선을 지원하는 등 상생협력 및 현금결제지원 펀드도 운용한다.
 
한편 포스코는 2004년부터 국내 최초로 중소기업에 100% 현금결제를 시행하고 있다, 지난 2017년부터는 1차 협력사가 2차 협력사 현금결제에 필요한 자금을 무이자로 대출해주는 ‘현금결제 지원펀드’를 500억원 규모로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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