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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기업·대학 임대수요 풍부한 쿼드러플 역세권

중앙일보 2020.02.28 00:02 주말섹션 3면 지면보기
창경궁·서울대병원·현대그룹 사옥 바로 앞에 18년 만의 새 오피스텔이 선착순 분양 중이서 눈길을 끈다. 서울 종로구 원남동에 들어서는 ‘휴스턴 오피스텔 창경궁’(조감도)이다. 지하 3층~지상 9층 3개 동, 31.16~57.26㎡ 130실(원룸·1.5룸·투룸)로 구성됐다. 분양가가 주변 오피스텔 실거래가보다 15% 저렴한 데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돼 투자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휴스턴 오피스텔 창경궁

희소가치도 크다. 이 오피스텔이 들어서는 창경궁 인근은 고도제한과 개발제한구역으로 묶여있는 곳이 많아 오피스텔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곳으로 알려졌다. 생활 인프라가 우수하다. 반경 1㎞ 내에 지하철 1·3·4·5호선 지하철역이 있는 쿼드러플 역세권 단지로 동대문패션타운·을지로·명동·정부청사·시청·서울역 등이 5~10분대다. 또 창경궁 종묘가 걸어서 1~3분 거리에 불과하다.
 
직주근접 오피스텔로 임대수요도 풍부하다. 이 오피스텔은 보령제약 본사·㈜세중·SGI서울보증보험·웅진 본사·The K 손해보험 등이 가깝다. 여기에다 주변에 성균관대·홍익대 등 대학이 밀집해 있다. 전 실 대리석 타일과 풀 퍼니시드 시스템이 도입되며 실내에는 공기청정 시스템 등이 제공된다. 천장형 시스템 에어컨·인출식식탁·드럼세탁기 등도 갖춘다. 창경궁 인근 최초로 스마트 시스템이 적용된다. 문의 1522-8083
 
 
심영운 조인스랜드 기자 sim.youngwoon@joinsland.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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