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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경영] 스타트업 투자, 해외 시장 판로 개척 도와

중앙일보 2020.02.28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3면 지면보기
롯데는 롯데액셀러레이터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초기 벤처기업을 선발·지원하는 엘캠프(L-Camp)가 대표적인 사업이다. 현재까지 100여 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 [사진 롯데그룹]

롯데는 롯데액셀러레이터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초기 벤처기업을 선발·지원하는 엘캠프(L-Camp)가 대표적인 사업이다. 현재까지 100여 개 스타트업을 지원했다. 사진은 롯데월드타워. [사진 롯데그룹]

롯데면세점은 지난 14일 진행 예정이었던 창립 40주년 기념식을 취소하고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3억원을 후원한다. 또 국내 어린이 건강을 위해 새 학기 위생 키트를 제작해 대한적십자사 결연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대상 초등학생에게 제공한다. 롯데월드타워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사회를 위해 지난 14일 내부 방역 전문인력과 임직원이 서울 송파구의 전통시장인 마천시장과 마천중앙시장을 지원했다.
 

롯데그룹

롯데는 롯데액셀러레이터 중심으로 스타트업을 지원함으로써 창업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또 사업성이 우수한 기업에 전략적·재무적 투자를 이어감으로써 시너지 창출도 꾀한다. 롯데는 2018년 6월 272억원 규모의 ‘롯데스타트업펀드 1호’를 조성했다. 현재까지 15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롯데는 중소 파트너사 상생프로그램의 하나로 상생펀드를 9640억원 규모로 운용하고 있다. 720여 개 파트너사가 자금을 운용 중이다.
 
롯데는 강점인 유통망을 활용해 중소 파트너사의 판로 확보를 돕는 한편 경영 지원과 컨설팅도 제공한다. 또 해외 진출을 고려하는 업체를 위해 롯데의 해외 유통망을 통해 판로 개척을 돕는 한편 해외 시장 및 고객과 관련한 노하우도 전수하고 있다.
 
롯데백화점은 중소기업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해외시장 개척단’을 진행한다. 3년간 60여 개 파트너사가 참여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전국동시세일 기간에 온·오프라인 ‘중소기업 기획전’을 진행해 파트너사의 매출 증진을 돕는다. 또 ‘롯데 유통계열사 입점 지원’ 사업을 통해 중소파트너사의 판매 채널 확대에도 힘쓴다. 롯데지알에스는 2017년 한국제과제빵협동조합 및 동반성장위원회와 ‘햄버거 빵 동반 성장 상생 협약’을 체결하고 롯데리아에 햄버거 빵을 납품하는 업체를 중소기업으로 확대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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