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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1500만원대, 청약통장 불필요 … 서울 강동구 중소형 600가구

중앙일보 2020.02.28 00:02 주말섹션 1면 지면보기
서울 강동구에서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 중인 암사 한강 투시도. 주변에 개발호재도 많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서울 강동구에서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이라는 파격적인 가격에 공급 중인 암사 한강 투시도. 주변에 개발호재도 많아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다.

부동산 시장에서 서울 강동구는 ‘강남 4구’, 또는 ‘신강남권’으로 불린다. 강남·서초·송파구 등 기존 강남권과 행정구역을 맞대고 있는 데다, 생활 기반시설 역시 강남·서초·송파 못지 않게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강동구의 더블역세권에 주변 시세의 절반 수준에 불과한 파격적인 공급가의 새 아파트가 나와 관심을 끈다.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한강을 바로 눈 앞에 두고 잠실 상권 등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집 앞에서 원스톱으로 누릴 수 있는 ‘암사 한강’이 그 주인공이다.
  

8호선 암사역 직선거리 약 500m
5호선 명일역 가까워 출퇴근 편리
바로 맞은편엔 암사역사공원 조성
주변 시세의 최대 절반 수준 공급가

암사 한강은 전체 600가구(예정) 규모의 지역주택조합 아파트다. 타입별로 59㎡A·B 472가구, 84㎡ 128가구다. 주변의 풍부한 생활 기반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신강남권·더블역세권·숲세권·학세권 아파트이지만, 공급가가 주변시세 대비 50% 낮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의 관심이 크다.
 
 

주변 시세보다 최대 50% 저렴한 공급가

암사 한강 조감도

암사 한강 조감도

암사 한강의 가장 큰 매력은 공급가가 주변시세 대비 절반에 불과한 3.3㎡당 1500만원대의 파격적인 수준이라는 점이다. 이는 강동구 아파트 평균 매매가(3.3㎡당 3114만원, 부동산114 통계)에 비해 최대 50% 이상 저렴한 공급가이다. 이 공급가는 또 올 1월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3.3㎡당 2684만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통계)보다도 최대 44% 정도 싼 수준이다.
 
이 때문에 암사 한강은 최근 갈수록 커지고 있는 내 집 마련 부담에 고민이 많은 서민들의 관심이 크다. 실제로 서민들의 주택구입 부담은 갈수록 늘고 있다. 이는 일반 서민이 주택을 구입할 때 대출상환부담이 어느 정도인지 보여주는 주택구입부담지수(K-HAI)를 보면 알 수 있다. 서울의 K-HAI는 2016년  
 
3분기부터 2018년 4분기까지 10분기 연속 올랐다. 특히 지난해 2분기엔 124.6을 찍었다.
 
여기에다 집값 상승세도 수그러들지 않고 있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20년 1월 서울 아파트 매매가는 중위가격 기준으로 평균 9억1216만원이다. 이는 1년 전 대비 8.6% 오른 금액이다. 아파트 분양가도 오름세다. 주택도시보증공사에 따르면 지난 1월 서울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2684만원으로 작년 12월보다 2.1% 올랐다.
 
암사 한강의 또다른 매력은 교통도 편리하다는 점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철 8호선 암사역에서 직선거리로 약 500m에 불과한 역세권 단지다. 여기다 5호선 명일역과도 가깝다. 암사역을 이용할 경우 잠실까지는 4개 정거장, 강남까진 20분대면 갈 수 있다.
 
신강남권 아파트인 만큼 주변에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이마트·홈플러스·현대백화점 등이 단지와 인접해 있고 강동경희대병원·암사종합시장·중앙보훈병원·잠실롯데타운 이용도 쉽다.
 
교육여건 또한 좋다. 우선 단지에서 강일중·명일초·명덕초교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주변에 한영외고·배재고·명일여고·광문고 등 명문고가 있다. 주변 주거환경 역시 쾌적하다. 단지 바로 맞은 편에 암사역사공원(11만여㎡)이 조성된다. 또 숲세권 단지로 광나루 한강공원·암사생태공원·길동공원과도 가깝다. 일부 가구에선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 주말농장도 있어 도심 속 힐링 라이프를 누릴 수 있다.
 
 

첨단 시스템, 친환경 자재 사용

최첨단 시스템도 눈길을 끈다. 암사 한강은 우선 홈네트워크를 통해 가스 밸브차단과 거실조명 원격 제어가 가능하다. 또 실시간 감시·녹화를 통해 외부인의 침입을 감시하는 CCTV도 단지 곳곳에 설치해 주민 안전을 지켜준다. 이와 함께 암사 한강은 쾌적하고 건강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 세대에 친환경 건축 자재를 사용할 예정이다. 또 공기정화 시스템,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스템, 특화 수납공간 등도 공급된다. 여기에다 전력 사용을 절감시켜주는 대기 전력 자동차단 시스템도 갖춘다.
 
주변 개발호재도 많다. 우선 단지 인근에 암사역~남양주 별내를 연결하는 총연장 12.9㎞의 8호선 연장 별내선이 2023년 개통될 예정이다. 암사 한강이 들어서는 암사 1·2동 일대는 특히 지하철 신설에다 지역개발 호재까지 겹쳐 별내선 개통의 최대 수혜지로 꼽힌다.
 
지역주택조합 아파트인 만큼 청약통장이 없어도 구입할 수 있다.
 
주택홍보관은 서울시 광진구 천호대로 634에 있다.
 
 
김영태 조인스랜드 기자 kim.youngta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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