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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종합소득세 신고 다가오는데"···세무업계 코로나 19 대응 고심

중앙일보 2020.02.27 16:01
WEHAGO 홈페이지[중앙포토]

WEHAGO 홈페이지[중앙포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의 확산으로 세무회계사무소 업계에도 비상이 걸렸다. 12월 결산 법인의 법인세 신고 및 납부 기한과 5월 종합소득세 신고할 기간이 다가오는데, 면대면 수임처 관리가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세무회계사무소 업계에선 사무실 밖에서도 업무를 계속할 수 있는 클라우드 기반의 재택근무 솔루션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IT 기업 더존비즈온은 세무회계사무소 전용 ERP(전사적 자원관리)인 WEHAGO T를 내 놓은 바 있다. WEHAGO T는 인터넷에 연결돼 있으면 PC, 스마트폰 등 모든 기기에서 쓸 수 있기 때문에, 세무회계사무소에 직접 출근하지 않아도 기장과 신고 업무 등을 할 수 있다. 특히 WEHAGO T는 수임고객사용 프로그램인 WEHAGO T edge와 연결돼 있어 세무회계사무소 직원이 고객사에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수임고객사도 세무회계사무소에서요구하는 각종 자료를 내느라 세무회계사무소를 방문할 필요가 없다.  
 
27일 더존비즈온은 코로나 19의 확산을 방지하고 업계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고자 WEHAGO T의 한시적 특별 할인정책을 발표했다.  더존비즈온 관계자는 “WEHAGO T와 WEHAGO T edge는 클라우드 서비스로 제공돼 시간과 공간에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강점”이라며, “어떤 상황에서도 세무회계사무소의 업무 수행을 연속성 있게 보장하고 수임고객사와의 소통과 협업을 강화해 수임 결속력이 더욱 견고해지도록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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