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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1차 경선서 심재권·신경민 낙천…첫 현역 경선 탈락

중앙일보 2020.02.26 22:34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5 총선 국회의원 후보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최운열 중앙당선거관리위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4·15 총선 국회의원 후보 1차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 후보공천을 위해 실시한 당내 1차 경선에서 3선 심재권, 재선 신경민 의원이 탈락했다.
 
민주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6일 오후 10시 여의도 당사에서 1차 경선지역 가운데 15곳의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서울 강동을에서는 강동구청장 출신인 이해식 민주당 대변인이 심재권 의원을 누르고 공천을 확정 지었다.
 
서울 영등포을에선 김민석 전 민주연구원장이 신경민 의원에 앞서 본선에 진출하게 됐다.
 
불출마 선언이나 컷오프(공천 배제)가 아닌 경선을 통한 현역의원 탈락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기 남양주을에선 현역 김한정 의원이 경선에서 승리했다. 이밖에 다른 지역에서도 현역 의원이 본선행을 확정 지었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2월 26일 발표 결과.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선거관리위원회 2월 26일 발표 결과. [연합뉴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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