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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서 코로나 완치 처음 나왔다…47세 남성 오늘 퇴원

중앙일보 2020.02.26 14:0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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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치료 중이던 환자 한명이 퇴원한다.
 
26일 대구시는 국내 37번째 환자인 47세 남성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완치 판정을 받아 이날 오후 2시 퇴원한다고 밝혔다.
 
이 환자는 지난 18일 경북대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아 왔으며 24일과 25일 두 차례 검사에서 음성이 나옴에 따라 이번에 퇴원이 결정됐다.
 
대구 전체 확진자 677명 가운데 368명은 대구의료원과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등에 입원 중이고 309명은 순차적으로 입원 조치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현재 호흡곤란 등 증세를 보이는 환자는 경북대병원 2명, 계명대 동산병원(달서구)에 1명 있다고 밝혔다.
 
다른 환자들은 경증으로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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