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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코로나 환자 1000명 넘어 1146명···대구서 134명 추가

중앙일보 2020.02.26 10:08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이 폐쇄된지 4일만 2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외래진료가 시작됐다..직원들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출입자 발열검사와 손소독 등을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이 폐쇄된지 4일만 2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외래진료가 시작됐다..직원들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출입자 발열검사와 손소독 등을 하고 있다. /김구연 기자 sajin@idomin.com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69명 늘어 1146명으로 불었다. 사망자는 11명 그대로다. 
 
26일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169명의 환자가 새로 나왔다. 134명이 대구 지역에서 나왔다. 신천지 신도 관련, 정부가 의심증세를 보이는 이들을 대상으로 진단 검사를 하고 있는 만큼 추가 환자가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청도 대남병원에 이어 성지순례단의 집단 감염과 관련 있는 경북 지역에서도 환자가 19명 추가로 나왔다. 이밖에 부산(8명), 서울(4명), 경남(2명), 경기(1명), 인천(1명) 등에서 환자가 발생했다.
 
첫 외국인 사망자인 몽골 환자가 25일 사망한 후로 사망자는 더 나오지 않아 11명을 유지하고 있다.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도 22명이다.  
 
황수연 기자 ppangsh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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