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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음병원 산부인과 신생아실 간호사도 확진...경남 코로나 확진자 13명 늘어 총 39명

중앙일보 2020.02.26 10:08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이 폐쇄된지 4일만인 2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외래진료가 시작됐다..직원들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출입자 발열검사와 손소독 등을 하고 있다. 경남도민일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으로 병원이 폐쇄된지 4일만인 25일 오전 창원시 성산구 한마음창원병원 외래진료가 시작됐다..직원들과 질병관리본부 관계자가 출입자 발열검사와 손소독 등을 하고 있다. 경남도민일보

경남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3명 늘어나 전체 인원이 39명이 됐다. 지역별로 보면 창원이 15명으로 가장 많다. 이어 합천 8명, 거창과 김해 각 3명, 진주·양산·거제 2명, 함양·고성·남해·창녕 1명씩이다. 
 

창원 7명, 거창 3명, 거제·창녕·김해 각 1명 등 모두 13명 늘어
한마음창원병원 간호사 한명 더 확진자 나와 전면 폐쇄

25일까지 창원과 합천이 각각 8명이었는데 이날 창원에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오면서 창원이 가장 확진자가 많은 시군이 됐다. 거창 3명과 창녕 1명이 새로 추가돼 시군으로 확산세도 보인다.   
 
한편 의사(경남 12번)와 간호사(경남 5번) 2명의 확진자가 나온 한마음창원병원은 25일 전면 폐쇄됐다 다시 문을 열었다. 하지만 25일 다시 5번 간호사와 접촉한 또 다른 간호사(경남 37번)가 확진자로 분류되면서 다시 전면 폐쇄됐다. 추가 간호사는 한마음창원병원 산부인과 신생아실을 담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창원=위성욱 기자 w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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