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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8만원 이자는 눈이 번쩍, 환급금 66만원은 왜 놓치시나요?”

중앙일보 2020.02.26 09:00
지난 2월 초, 시중은행에서 내놓은 연 5%대 특판 적금에 총 136만7000명이 몰렸다. 가입 규모만 3788억원으로 저금리 시대에 제1금융권에서 5%대 상품을 출시하자 폭발적인 관심이 쏟아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해당 적금 상품 불입금의 최대 한도인 월 30만원씩 1년간 적금에 부었을 경우, 고객이 받을 수 있는 이자는 세후 기준 8만2650원 정도에 불과하다. 이자는 턱없이 적은 금액이지만, 시중은행의 적금 금리가 연 2% 초반까지 떨어지다 보니, 예상치 못한 히트를 친 셈이다.  
 

- 연금저축보험으로 내년 연말정산은 제대로 공략하자

연 이자가 66만원짜리 적금 상품이 있다면 어떨까? 직장인 연말정산 효자 상품으로 알려진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한다면, 연말정산에서 매년 66만원씩 환급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보험은 노후를 준비하는 금융 상품으로 알려져 있다. 노후 자금 마련은 물론 납입한 보험료에 대하여 연간 400만원 한도(만 50세 이상은 연간 600만원 한도)까지 13.2% 또는 16.5%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최대 66만원, 만 50세 이상은 최대 99만원까지 절세 가능하다. 연금저축보험으로 1석 2조의 효과를 한번에 노려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온라인 연금저축보험에 가입한다면, 보험설계사 수수료나 지점 임대료 등 중간비용이 없어 오프라인(대면) 채널 상품 대비 수수료가 훨씬 낮다. 그만큼 연금 개시 이후 받게 될 연금 수령액은 더 높아진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은 대표적인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상품으로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기 때문에 오프라인에서 판매하는 상품보다 연금 수령액을 더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시이율은 2.79%(2020년 2월 기준)로 전체 온라인 연금저축보험의 평균 공시이율을 웃돌고, ‘연 복리’ 방식으로 보험료를 적립하기 때문에 적립금을 늘리기에도 유리하다.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은 ‘유니버셜’이 적용된 상품이라 자금 운용에 유연한 편이다. ‘유니버셜’은 매월 납입하는 기본보험료의 의무납입기간이 지나면 고객의 경제적인 상황에 맞게 보험료를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는 기능이다. 의무납입기간 5년 이후에는 납입하고 싶은 금액을 조절하여 부담없이 납입하면 된다. 현재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고 있는 온라인 연금저축보험 상품 중 ‘유니버셜’이 적용된 상품은 ‘(무)라이프플래닛e연금저축보험’과 (무)신한연금저축보험Premium’ (공시이율 2.65%)이 유일하다. '(무)신한연금저축보험Premium'은 마이신한포인트로 1회차 보험료 납입이 가능하며, 만 19세부터 60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상황에 맞게 종신연금형과 확정연금형 중에서 선택하여 가입 가능하고, 월 보험료는 5만원부터다.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김정우 디지털마케팅팀장은 “연금저축보험은 ‘13월의 보너스’를 챙기기에 유용한 금융 상품으로 자리잡았다”며, "매년 연말정산 혜택과 함께 노후 대비까지 동시에 챙길 수 있는 탁월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장기간 유지가 필요한 보험 상품인 만큼 가입 시 매월 납입할 기본보험료 금액을 신중하게 설정하고, 사업비가 기본보험료보다 낮게 적용되는 추가납입 기능을 활용해 연간 한도를 채우는 방법도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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