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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 입국자 격리조치한 베트남 "확진자 16명 전원 완치"

중앙일보 2020.02.25 17:40
봉쇄된 베트남 빈푹성 선로이 지역 출입로. AFP=연합뉴스

봉쇄된 베트남 빈푹성 선로이 지역 출입로. AFP=연합뉴스

베트남에서 신종코로나 감염증(코로나19) 환진 판정을 받았던 16명이 모두 완치됐다고 베트남 보건부가 25일 밝혔다.
 
보건부는 또 지난 13일 이후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국은 발열 등 증상이 있는 의심 환자 1명이 격리돼 있고, 증상은 없지만 코로나 발병 지역에서 왔거나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6470명이 격리된 상태라고 부연했다.
 
앞서 베트남 당국은 중국은 물론 코로나가 급증한 한국의 대구·경북 지역으로부터 입국한 모든 사람에 대해 14일간 격리하기로 했다. 당국은 또 코로나 확진자가 6명 나왔던 빈푹성의 1만명 거주 지역을 여전히 봉쇄하고 있다.
 
김은빈 기자 kim.eunb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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