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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대 아동상담보육과, 3D프린팅 이용 ‘소방안전교구’ 실용신안 등록

중앙일보 2020.02.25 17:35
경복대학교 아동상담보육과는 2018년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하여 실용신안으로 출원된 영유아교육용 ‘소방안전교구’가 실용신안등록이 완료됐다고 밝혔다.  
 
실용신안으로 등록된 소방안전교구는 가상의 화재발생 4가지 사례를 블록 단위 모형으로 영유아가 화재가 일어날 수 있다고 인지해 스위치를 누르면 LED 불꽃모형에서 빛이 나면서 사이렌소리와 함께 가상 화재 발생현상을 연출하는 시뮬레이션 교구다.  
 
이는 국내 최초로 만든 창의적 제품으로 평가받아 실용신안으로 특허 등록되었고, 구성된 부품은 3D 프린팅 기술로 일부 제작되어 개발과 동시에 지역 어린이집에 현장 판매되고 있다.  
 
2018년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하여 본 제품 발명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동상담보육과 2학년에 재학 중이던 안수민, 고선영, 윤지연, 한유리, 황예원 학생과 아이디어 지도교수인 박미경 학과장이 참여했다.
 
아동상담보육과는 2018년도 캡스톤디자인 수업을 통해 3D프린팅 기술과 전기전자회로를 접목한 다양한 교재교구 만들어 특허 1점과 실용신안 2점을 출원해 그 중 특허 1점과 실용신안 1점이 특허 등록 완료됐다.  
 
박미경 아동상담보육학과장은 “2014년 학교 안전교육 실시 기준이 법적으로 고시됨에 따라 영유아교육기관에서도 안전교육이 더 강조되고 있는 시점에서 학생들과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해 소방안전 행동요령을 놀이로 익힐 수 있는 영유아용 안전교육교구의 필요성을 느껴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아동상담보육과는 국‧공립어린이집과 직장어린이집 관리재단인 모아맘 보육재단과 협약해 ‘취업보장 보육사관학교식 맞춤형 보육교사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현재 의정부시, 하남시, 남양주시 등 지역 국‧공립어린이집을 수탁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3월 개관한 최첨단 ‘아동발달 창의놀이센터’의 현장맞춤형 실습을 통해 취업을 목표로 하는 영유아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어가는 실용학과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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