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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사오정]'코로나19'에 초유의 국회 폐쇄, 국회의장실, 당대표실, 본회의장 등 밤샘 방역작업

중앙일보 2020.02.25 15:11
 미래통합당의 한 행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5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국회 본청을 비롯해 모든 국회 건물이 폐쇄되었다. 25일 국회 앞 출입문 차단 봉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임현동 기자

미래통합당의 한 행사에 코로나19 확진자가 참석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25일 헌정 사상 처음으로 국회 본청을 비롯해 모든 국회 건물이 폐쇄되었다. 25일 국회 앞 출입문 차단 봉에 빨간불이 켜져 있다. 임현동 기자

 국회는 신종코로나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의원회관 행사에 다녀간 것과 관련 감염예방을 위해 24~25일 양일간 밤샘 작업을 통해 국회 본회의장과 상임위 회의장, 귀빈식당, 의원회관, 도서관 등에 대해 방역작업을 했다.
 
24일과 25일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 국회의장실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24일과 25일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 국회의장실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 상임위 회의실에 대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 상임위 회의실에 대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에 대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 미래통합당 원내대표실에 대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25일 국회 입구에서는 경찰이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했다. 국회 사무처는 본관 출입문을 쇠사슬과 커다란 자물쇠로 봉쇄했다. 국회가 폐쇄된 사실을 모르고 찾은 시민들은 경찰의 안내에 따라 발길을 돌렸다.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회의실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24일과 25일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에 로텐더홀 계단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24일과 25일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에 로텐더홀 계단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 본회의장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방역요원들이 국회 본청 본회의장에서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국회]

 
코로나19 확진자와 국회 행사에 함께 있었던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와 곽상도·전희경 의원은 24일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통합당은 25일 심 원내대표와 나머지 의원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공개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숭인동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미래통합당]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5일 공개일정을 모두 취소하고 숭인동에서 방역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도 코로나19 검사를 받았다. 황 대표는 지난 2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심 원내대표 옆에 있었다. 검사결과는 음성으로 나왔다. 통합당은 25일 황 대표가 코로나19 특별위원장으로서 당 대책을 관장하는 등 역할을 계속한다고 밝혔다. 황 대표는 이날 모든 공식 일정을 취소하고 종로구 숭인동에서 방역작업을 했다.
 
당정청, 코로나19 대응책 논의<br>  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가 2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긴급 협의회를 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이낙연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br>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능후 보건보지부 장관, <br>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이 참석했다.

당정청, 코로나19 대응책 논의<br> 더불어민주당, 정부, 청와대가 25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사에서 긴급 협의회를 열고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책을 논의하고 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 이인영 원내대표, 이낙연 코로나19재난안전대책위원장, 조정식 정책위의장,<br>정부 홍남기 경제부총리, 박능후 보건보지부 장관, <br>청와대 김상조 정책실장, 강기정 정무수석, 이호승 경제수석, 김연명 사회수석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오전 여의도 당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고위 당·정·청 협의를 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 행사에 다녀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회가 폐쇄된 가운데 25일 국회 문이 굳게 닫혀있다. 임현동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국회 행사에 다녀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회가 폐쇄된 가운데 25일 국회 문이 굳게 닫혀있다. 임현동 기자

국회가 전면폐쇄된 가운데 25일 국회 문이 굳게 닫혀있다. 임현동 기자

25일 오전 국회 본청 출입문이 자물쇠로 굳게 닫혀 있다. 임현동 기자

25일 오전 국회 본청 출입문이 자물쇠로 굳게 닫혀 있다. 임현동 기자

 
국회가 감염병으로 인해 전면 폐쇄한 것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오늘 26일 오전 9시부터는 정상운영을 한다. 
 
임현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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