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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공연이 없다'…코로나로 취소된 공연 한눈에 보기

중앙일보 2020.02.25 14:19
 
 코로나19로 다음 달 초까지의 거의 모든 공연이 취소 또는 잠정 연기됐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5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문체부 산하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공연을 중단하기로 했다. 국립극장, 국립국악원, 정동극장, 명동예술극장,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국립극단,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현대무용단, 국립합창단, 서울예술단, 코리안심포니 오케스트라다. 피아니스트 김선욱도 다음 달 6일 서울을 비롯해 7일 고양, 10일 안산, 12일 안성, 13일 대구, 14일 부산 공연을 잠정 연기했다.
 
 금호아트홀 연세도 다음 달 7일까지의 기획 공연을 잠정 연기하기로 했으며 KBS교향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도 이달 말 정기 공연을 취소했다. 문체부 산하단체들은 다음 달 9일 이후 공연 재개 여부를 결정하며, 잠정 연기된 공연들은 추후 날짜를 다시 정하게 된다. 
 
김호정 기자 wisehj@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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