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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교도소 교도관, 코로나 확진…대구 신천지 교인

중앙일보 2020.02.25 11:35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한 이후 첫 일요일인 23일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구 앞에서 보건소 방역팀이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대구에서 발생한 이후 첫 일요일인 23일 대구 남구 신천지 대구교회 출입구 앞에서 보건소 방역팀이 방역작업을 펼치고 있다. 연합뉴스

경북 청송에 있는경북북부 제2교도소 교도관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는 대구 신천지 교인으로 확인됐다.
 
청송군에 따르면 A(27)씨는 지난 22일 청송보건의료원에서 검사를 받은 뒤 24일 밤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송군은 A씨를 대구 자택에 격리하고 접촉자 파악에 나섰다.
 
A씨는 지난 13∼14일 자택에서 교인들과 만나고, 지난 18∼19일에는 청송군 진보면에서 중국집, 다이소, 카페, 내과의원, 약국 등을 다니며 외부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청송군 관계자는 “A씨의 구체적인 동선 및 접촉자 등은 추후 경상북도 역학조사관이 조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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