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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방문 현대백화점 대구점 임시 휴점

중앙일보 2020.02.20 18:49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이 확인되 대구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20일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사진 현대백화점]

신종 코로나 확진자 방문이 확인되 대구 중구 계산동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20일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사진 현대백화점]

 
33번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확진 환자가 다녀간 대구시 중구 계산동의 현대백화점 대구점이 20일 오후 6시부터 임시 휴점에 들어갔다. 휴점 기간은 미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33번 확진자가 지난 15일 오후 1시쯤 매장을 방문했다는 사실이 보건 당국으로부터 확인돼 임시 휴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신종 코로나 확산 방지와 고객 및 직원 안전을 위해 정부의 ‘사업장 신종 코로나 감염증 대응지침’에 따라 방역과 위생 관리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현대백화점은 보건 당국과 협의 뒤 영업 재개 시기 등을 결정할 예정이다. 
 
전영선 기자 azul@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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