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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희망브리지에 코로나19 성금 전달

중앙일보 2020.02.20 17:36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에게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에게 전달했다.

더불어민주당(대표 이해찬)이 2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당대표 회의실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전달식’을 열고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 3천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전달했다.  
 
민주당 중앙당과 시·도당은 지난 2주간 모금활동을 벌였으며, 이날 전달한 3천만 원을 포함해 총 8천377만500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번 성금 전달식이 코로나19 극복에 나선 국민적 노력을 응원하고, 반드시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송필호 회장은 정치권에서 더불어민주당이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성금을 전달한 것에 감사 인사를 전하며 “우리나라 국민은 물론 전염병 대응 역량이 매우 취약하다고 알려진 북한에도 필요할 경우 구호물품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코로나19 사태 극복을 위한 성금은 계좌이체 후원, 해피빈 및 카카오 같이가치 모금함 등을 통해 기부할 수 있다.
 
1961년 전국의 신문사와 방송사, 사회단체가 힘을 모아 설립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순수 민간 구호기관이자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법정 구호단체다. 지난 59년간 이재민에 대한 1조4천억 원의 성금과 3천만여 점의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주택 복구, 임시주택 지원, 세탁구호 등 다양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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