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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겨울방학 맞아 비전공자 대상 ‘기초 코딩교육'

중앙일보 2020.02.20 16:58
삼육대 교육혁신단(단장 김정미)이 겨울방학을 맞아 17~21일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초 코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5일간 하루 4시간씩 총 20시간에 걸친 단기 몰입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파이썬(Python)을 활용하여 프로그램 언어를 처음 배우는 학생들도 쉽게 학습하고, 프로그램 코드의 흐름을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보건관리학과, 경영학과, 동물생명자원학과 등 다양한 학과의 비전공자 학생들이 참여해 알고리즘과 프로그래밍 언어 등 소프트웨어 기초 역량을 길렀다.
 
삼육대 교육혁신단 윤보연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코딩교육에 관심이 높아지면서 비전공자도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요청이 꾸준했다”며 “방학기간을 활용해 코딩의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향후 심화과정도 마련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은 대학자율역량강화지원사업(ACE+)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는 ‘얼리버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삼육대 교육혁신단은 ‘일찍 일어나는 새’(얼리버드·early bird)라는 뜻의 프로그램 이름처럼, 부지런하고 자발적인 학습태도를 함양하기 위한 취지로 인문학, 기초영어, 기초코딩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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