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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대구교회서 예배’ 전북 1명 코로나19 의심증세

중앙일보 2020.02.20 10:25
19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종교시설에 다니던 신자들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연합뉴스]

19일 대구시 남구 대명동 신천지 대구교회 인근에서 남구청 보건소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하고 있다. 해당 종교시설에 다니던 신자들 가운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이날 확인됐다. [연합뉴스]

전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집단 발병한 대구의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했던 전북지역 교회 신도 1명이 의심증세를 보여 자가격리했다고 밝혔다.

 
전주에 사는 이들 신도는 각각 지난 9일과 16일 이 교회를 방문해 예배에 참석했다.
 
이들에 대한 코로나19 검사 결과는 오늘 중 나올 예정이다.
 
전북에서는 지난 18일 0시를 기해 광주 16번 확진자 접촉자가 자가격리에서 해제되면서 코로나19와 관련한 자가격리자가 없는 상태였다.
 
배재성 기자 hongdoy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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