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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Learning] 고대 유적을 품은 지중해의 보물섬…‘시칠리아&몰타’를 전세기로 만나다

중앙일보 2020.02.2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4면 지면보기
지중해의 숨은 보물섬인 시칠리아 본섬과 매력적인 작은 섬 몰타와 고조섬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여행상품이 출시됐다. 사진은 영화 시네마천국의 무대였던 체팔루 전경. [사진 한진관광]

지중해의 숨은 보물섬인 시칠리아 본섬과 매력적인 작은 섬 몰타와 고조섬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여행상품이 출시됐다. 사진은 영화 시네마천국의 무대였던 체팔루 전경. [사진 한진관광]

시칠리아는 지중해의 낭만과 매력이 넘치는 아름다운 섬이다. 장화 모양의 이탈리아 지도에서 발가락 위치에 있다.
 

한진관광

한진관광에서 대한항공 팔레르모 직항편을 이용한 이탈리아 시칠리아 상품을 선보였다. 지중해의 숨은 보물섬인 시칠리아 본섬과 크루즈 일정이 아니면 가기 힘들었던 매력적인 몰타와 고조섬까지 한 번에 만날 수 있는 기회다.
 
한진관광의 대한항공 시칠리아 직항 전세기 상품은 ‘시칠리아&몰타’를 알차게 둘러보는 9일 코스다. ▶정통(몰타 2박 준특급+정규 4성급) ▶품격(특급호텔 4박, 항공이동 2회) ▶창립 59주년 특선으로 준비한 자유일정 2일 포함 ▶시칠리아와 남부 이탈리아까지 둘러볼 수 있는 모두 네 가지 일정으로 준비했다.
 
한진관광의 시칠리아 전세기는 4월 30일, 5월 7일과 14일 출발한다. 일반 육로 일정뿐 아니라 크루즈를 통해서만 기항할 수 있었던 지중해의 작은 섬 몰타와 고조섬을 방문하는 일정까지 포함해 더욱 눈길을 끈다.
 
시칠리아는 이탈리아는 물론 지중해에서 가장 큰 섬이다. 고대부터 다양한 나라의 지배를 받아 색다른 문화를 꽃피웠다. 시칠리아의 대표 도시이자, 독일의 대문호 괴테가 극찬한 팔레르모에서는 프레토리아 광장, 팔레르모 대성당, 노르만·비잔틴·이슬람 양식이 가미된 팔레르모 노르만 궁전 등 다채로운 유적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영화 ‘그랑블루’의 촬영지이자, 작은 천국이라 불리는 타오르미나는 아름다운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바다를 내려다보는 절벽 위에 세워진 그리스 극장과 이 도시의 큰 번화가인 움베르토 거리 등 다양한 고대 유적지와 관광지가 관광객을 맞는다. 특히 타오르미나는 최근까지 분화하고 있는 활화산인 에트나 화산이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영화 ‘시네마천국’의 배경인 체팔루에서는 아랍과 노르만, 비잔틴 양식이 서로 뒤섞여 아름다운 두오모 성당 등 유적지뿐 아니라 체팔루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라 로카’ 바위절벽 등 그림 같은 풍경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영화 ‘대부’ 촬영지로 이름 높은 사보카는 빈티지한 건물이 매력적인 도시다. 여행상품의 자세한 사항은 한진관광 홈페이지(kaltour.com)난 전화(1566-1155)로 확인할 수 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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