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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z& Learning] 학계·분야별 전문가로 교수진 구성 …‘제7기 연세 영CEO 과정’ 개설

중앙일보 2020.02.20 00:02 부동산 및 광고특집 2면 지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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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가업 승계를 계획하고 있는 2·3세 경영 후계자 및 20~30대 젊은 CEO, 신규 사업을 운영하는 창업 CEO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제7기 연세 영CEO 과정’을 개설한다. 연세대 글로벌교육원 문두철 원장은 “글로벌교육원은 해외 협력 교육, 비학위 교육, 경영자 교육, 연세 구성원 교육 등의 특화된 교육을 담당하는 만큼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뛰어나다”며 “이 같은 장점으로 만든 Young CEO 과정이 젊은 CEO분들께 최고의 강연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17년 3월 1기 과정을 시작으로 현재 6기 과정이 진행 중이다. 2019년 하반기에 2기 총동문회가 결성됐으며, 총 380여 명의 경영자 2세 및 리더들이 가입해 활동하고 있다.
최순규 책임교수

최순규 책임교수

 
커리큘럼은 매니지먼트, 재무 회계, 마케팅 전략, ODI를 비롯해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AI)·블록체인·헬스케어 등 뉴비즈니스 관련 콘텐트, 예술·문화 체험, 멘토 CEO와 만남, 기업 탐방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연세대 교수진, 박길재 삼성전자 부사장, 조용민 구글코리아 매니저, 손건일 SK㈜ 파트너, 민정웅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 교수, 전영수 한양대학교 국제학대학원 교수, 이종광 김앤장법률사무소 회계사, 조미경 CMK이미지코리아 대표, 황보현 솔트룩스 CCO 등 학계와 분야별 전문가로 교수진을 구성해 최상의 교육 콘텐트를 제공할 예정이다.
연세대 글로벌교육원은 ‘제7기 연세 영CEO 과정’을 개설한다. 60명 내외를 모집하며, 3월 2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사진 연세대 글로벌교육원]

연세대 글로벌교육원은 ‘제7기 연세 영CEO 과정’을 개설한다. 60명 내외를 모집하며, 3월 20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사진 연세대 글로벌교육원]

 
과정 수료 시 세브란스 체크업 건강검진의 배우자·직계가족 포함 20% 할인, 전문 교수진의 네트워킹 기회 등의 특전이 부여된다. 아울러 원우회 활동을 통해 지식 공유와 인적 네트워크 형성의 장을 제공하며, 총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제7기 연세 Young CEO 과정은 오는 3월 25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11월 18일까지 두 학기에 걸쳐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60명 내외다. 원서는 오는 3월 20일까지 접수한다. 장소는 연세대학교 동문회관(신촌캠퍼스). 신청·문의는 연세 Young CEO 과정 운영본부(02-2123-3826) 홈페이지(gli.yonsei.ac.kr) 참조.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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