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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맞아도 거리 손실 적은 골프채 눈길…혼마 뉴베레스

중앙일보 2020.02.17 18:46
혼마의 뉴 베레스 드라이버. 헤드 전체를 은은하게 감싸는 진주색 컬러가 눈길을 끈다. [사진 혼마골프 한국지점]

혼마의 뉴 베레스 드라이버. 헤드 전체를 은은하게 감싸는 진주색 컬러가 눈길을 끈다. [사진 혼마골프 한국지점]

느리게 스윙해도 멀리 나가고, 다소 빗맞아도 거리 손실이 별로 없는 골프 클럽. 많은 아마추어 골퍼들이 원하는 골프 클럽일 것이다.  
 

천천히 스윙해도 멀리 나가는 첨단 기술력

수제 골프 클럽의 명가 혼마에서 골퍼들의 바람을 충족시키는 새로운 골프 클럽을 선보였다. 혼마 골프 제작자 중 가장 경험이 풍부한 장인(Master Craftman)이 직접 만드는 베레스 시리즈다.  
 
뉴 베레스에 적용된 신기술 중 가장 눈에 띄는 건 ‘맥시멈 액티브 스피드 슬롯’이다. 느린 스윙 스피드에서도 긴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설계됐고, 더 깊어진 슬롯은 공이 스위트 스폿을 벗어나 맞아도 비거리 손실이 줄어든다.  
 
드라이브의 경우 페이스를 더욱 얇게 해 반발력을 높였고 헤드 뒷면에는 방사형의 보강재를 배치해 비거리가 더욱 늘어날 수 있도록 했다. 아이언은 무게중심을 뒤로 재배치하면서 관용성과 스피드를 끌어올렸다.  
 
비거리를 내는 데 있어 클럽 헤드 못지않게 중요한 샤프트에는 트위스트 플뢰레(Twist fleuret)기술을 적용했다. 펜싱 검이 아주 빠르게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가는 것에서 영감을 받은 신기술이다.  
 
뉴 베레스는 2스타, 3스타, 4스타, 5스타로 등급이 나뉘고 드라이버, 페어웨이 하이브리드, 아이언으로 구성됐다.
 
이노베이션랩 innovationlab@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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