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소년중앙] 폰으로 찍고 편집하고 올리고…참 쉽죠, 내 개성 뿜뿜 영상 제작하기

중앙일보 2020.02.17 07:00
[소년중앙]

[소년중앙]

국내에서 가장 인기가 좋은 매체는 '유튜브'라는 조사 결과가 나온 적 있습니다. 시장조사기관 오픈서베이에 따르면 10∼49세 500명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2018) '주 이용 매체'로 31.2%가 유튜브를 꼽았어요. TV를 주로 본다는 응답(28.8%)보다 높죠. 10대에서는 60.8%가 PC·모바일 등의 기기로 유튜브를 본다고 답했죠. TV를 본다는 응답은 9.6%였습니다. 유튜브 이용 목적으로 전체 응답자의 89.3%(복수응답)가 '동영상 시청'을 꼽았고요. '음악 감상'(54%)과 '궁금한 내용을 검색'(42.5%)할 때 이용한다는 의견도 있었죠. 10대의 86.3%(복수응답)도 동영상을 볼 때 유튜브를 쓰는데, 응답자의 15.8%는 영상 콘텐트를 제작해 업로드 한 경험이 있었어요. 콘텐트 유형별로는 게임이 25.6%(복수응답)로 가장 높았고 일상 영상이 24.4%, 악기 연주·노래 콘텐트가 21.8%였죠. 영상 편집 방법으로는 PC보다 더 간편한 모바일 플랫폼이 각광받고 있어요. 틱톡(14세 이상 사용), 비모소프트 '블로(VLLO)' 등 소중 학생기자단 대상 이용도 조사 결과 이용률이 높았던 애플리케이션 담당자를 만나 모바일 영상 플랫폼 발전 현황, 톡톡 튀는 영상 제작 조언, 학생을 위한 영상 제작 추천 사항 등을 배웠습니다.

[커버스토리] 15초 영상도 10분 브이로그도 앱 활용하면 내 손으로 뚝딱

 
김나연(왼쪽) 학생기자와 유다현 학생모델이 틱톡 앱을 토대로 만든 설치물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웃어 보였다.

김나연(왼쪽) 학생기자와 유다현 학생모델이 틱톡 앱을 토대로 만든 설치물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웃어 보였다.

글=강민혜 기자 kang.minhye@joongang.co.kr, 사진=임익순(오픈스튜디오), 동행취재=김나연(경기도 이현중 1)·이은채(경기도 명당초 5)·정하민(인천 용현남초 5) 학생기자·박수연(서울 우면초 5)·유다현(경기도 위례중 1) 학생모델
 

# '아무노래챌린지'로 열풍 이어가는 틱톡

 
소중 학생기자단이 틱톡 관계자에게 앱 이용법을 배우고 있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틱톡 관계자에게 앱 이용법을 배우고 있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15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75개 언어로 서비스하는 틱톡의 한국 지사(틱톡코리아)를 찾았습니다. 내부 직원이 언론 인터뷰에 응한 건 이번이 처음이죠. 모바일 영상 제작에 관심은 많지만 틱톡에 중독될까 두렵다는 김나연 학생기자, 얼굴이 불특정 다수에게 공개되는 게 두려워 이용하기 망설였다는 유다현 학생모델이 동행했죠. 김영남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팀장, 한송이 공공정책 매니저, 이승재  운영 매니저가 틱톡 이용법, 챌린지 참여 방법,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관련 이야기를 공유했습니다. 틱톡이 뭐냐고요. 이른바 '짤' 등으로 표현되는 짧은 영상 '밈(Meme)'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앱이죠. 다양한 화두가 던져지면 사용자들은 부담 없이 1분 이내의 시간에 자신의 아이디어를 더해 재해석한 밈 영상을 올립니다.
 
유다현 학생모델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챌린지를 촬영하고 있다.

유다현 학생모델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챌린지를 촬영하고 있다.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짧은 영상이라는 형식과 새로운 놀이 문화가 틱톡을 널리 알릴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생각합니다." 틱톡이 소중을 만나 인기 비결에 대해 설명했어요. 지난 1월 남성 가수 지코가 화사·청하·장성규 등 유명인과 춤을 추는 짧은 영상인 '아무노래챌린지'가 유행, 일반인들도 다수 참여하고 있죠. 이 챌린지는 기본 카메라를 틀고 음악을 입힌 영상이 아니에요. 틱톡에서 챌린지 형태로 지코와 협업·디자인했죠. "지코는 1인 기획사 설립하면서 새 마케팅툴이 필요했어요. 양사 의견이 맞아 진행했던 챌린지죠. 움직임·편집 효과 등은 다 지코의 의뢰에 맞게 프레임을 제작한 거예요." 틱톡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틱톡은 14세 이상 사용 가능한 앱이다. 적정 연령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입 후 자유롭게 촬영, 편집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틱톡은 14세 이상 사용 가능한 앱이다. 적정 연령 이상이라면 누구나 가입 후 자유롭게 촬영, 편집 등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영상을 촬영·편집해 음악 등을 입혀 완성하는 과정은 전문 프로그램 등으로 하기엔 시간이 많이 듭니다. 틱톡의 장점은 짧은 시간에 투자 시간 대비 재미 요소가 많은 영상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점이에요. "'동영상을 15초 길이로 짧게 만들고 다양한 스티커, 음악, 챌린지 툴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해 콘텐트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면 어떨까'라는 의문점에서 시작했어요." 틱톡에 따르면, 15초에서 1분 사이 '짧은 형태(short-form·짧은 분량 영상)'는 틱톡 콘텐트의 공통분모입니다. "모바일은 미디어 소비 행태에 큰 변화를 가져 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많은 시간을 할애해 모바일로 작은 화면을 통해 짧고 빠르고 간편하게 콘텐트를 이용해요. 틱톡에서 크리에이터는 15초에서 1분 내에 모든 내용을 담기 위해 노력해야 하죠. 매 1초가 하이라이트가 될 수 있도록 만드는 거예요. 보는 사람들에게는 짧은 시간에 더 재미있는 영상을 선보일 수 있죠. 유튜브가 긴 형태(long-form·긴 분량 영상) 콘텐트로 성장했듯 틱톡은 숏폼 콘텐트의 종착지가 될 것입니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틱톡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인 챌린지 도전을 하고 있다. 틱톡 영상 촬영은 처음이라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틱톡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본격적인 챌린지 도전을 하고 있다. 틱톡 영상 촬영은 처음이라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담겼다.

머신러닝 기술로 구현되는 틱톡은 다양한 특수 효과와 기능, 스티커 및 기타 비디오, 편집 도구 등을 제공해 짧은 영상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어요. 다른 SNS 플랫폼에 공유도 가능하죠. 이를 토대로 틱톡은 창의적인 사람들이 노래·춤·개그를 비롯한 다양한 퍼포먼스를 통해 문화를 형성하고 자기표현을 하는 커뮤니티로 성장했습니다. 해외에서는 틱톡에서의 인기에 힘입어 19주 연속 빌보드 1위를 기록한 남성 가수 릴 나스 엑스의 '올드 타운 로드(Old Town Road)’ #이햐챌린지(YeeHawChallenge) 사례가 큰 화제였죠. 국내에선 남성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 음원을 공개하며 미국·영국·프랑스를 비롯해 40여 개 국가 및 지역에서 ‘씨앤에스챌린지(CNSchallenge)’를 전개했어요. 틱톡에 따르면, 제이홉은 틱톡 공식 계정을 개설, 최단 시간 100만 팔로워를 기록하며 기네스 월드 레코드에 등재되는 등 세계인의 관심을 모았죠.
 
[틱톡]

[틱톡]

일상을 공유하는 브이로그(영상 일기) 형태에 집중한 티로그(T-log) 촬영 기능도 있습니다. 공익 목적 챌린지 밈 영상도 있어요. 한글날 기념으로 국립국어원과 진행했던 '와글와글우리말퀴즈챌린지'는 한글 스티커, 한글 맞춤법 관련 퀴즈를 사용자가 영상에서 연기하면서 맞출 수 있는 구성이죠. 각지에 있는 소방관들이 적극 참여한 '심쿵100' 캠페인은 소방청에서 지난 1월 표창장을 받았어요. "119 신고해요. 팔을 곧게 펴고 5~6㎝ 30회 압박합니다"의 내용을 노래·동작으로 짧게 전달해 심폐소생술을 익히기 쉽게 알렸죠. 심쿵100은 '1분에 100비트 심폐소생술'에 착안해 이름을 지은 거죠. 음원 박자는 1분에 100비트 맞추고, 남성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안무를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예방법 챌린지'를 하고 있어요. 밀레니얼 세대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을 하는 거죠. 2019년 삼성카드와 진행한 '평생함께챌린지'의 경우, 1개의 챌린지 포스팅마다 500원을 적립해 총 1000만원의 기부금이 모이면 동물행동권단체 카라(KARA)에 유기동물 치료를 위한 기금으로 전달했어요. "이런 챌린지가 공익 목적으로 제일 많이 하는 형태예요. 콘텐트 수에 따라 기부금이 자연스레 모이니 선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죠."
 
소중 학생기자단, 이승재(가운데) 운영 매니저가 '심쿵100' 챌린지 소방대원 참여 영상(오른쪽 사진)을 보며 '심쿵100' 챌린지에 도전했다.

소중 학생기자단, 이승재(가운데) 운영 매니저가 '심쿵100' 챌린지 소방대원 참여 영상(오른쪽 사진)을 보며 '심쿵100' 챌린지에 도전했다.

틱톡의 지도에 따라 학생기자단이 공익 목적의 '심쿵100챌린지'를 만들어 봤습니다. 먼저 김나연 학생기자의 아이폰 11으로 증강현실 이용 스티커 촬영 놀이를 시작했죠. "플러스 효과 누르면 탭에 AR(Augmented Reality·증강현실)이 있어요. 테이블 위에 피자가 있어요. 피자를 누르면 피자가 움직이고, 넘겨서 받을 수도 있죠. 손을 자유자재로 움직여 볼까요." 단순히 영상에 삽입·고정되는 스티커가 아닌 사용자의 움직임에 따라 작아졌다 커지기도 하며 입체적으로 움직이는 증강현실 스티커로 학생기자단은 앱 사용에 익숙해졌습니다. 사용자가 그린 그림이 살아 움직이듯 만드는 AR펜 스티커 기능도 이용했죠. "증강현실 기능이 좋은 건요. 사용자가 소품이 없어도 실제 소품을 사용하듯 촬영할 수 있는 거죠." 저작권 무료인 음악도 입혀 보다 재미있어 보이는 영상도 제작할 수 있어요.
 
김나연 학생기자가 가수 스텔라 장의 노래에 맞춰 '컬러스' 챌린지 촬영에 도전했다.

김나연 학생기자가 가수 스텔라 장의 노래에 맞춰 '컬러스' 챌린지 촬영에 도전했다.

김나연 학생기자가 틱톡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표정 연기를 자연스레 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짧은 영상을 재미있게 제작하려면 표정 연기 등이 관건이다.

김나연 학생기자가 틱톡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표정 연기를 자연스레 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짧은 영상을 재미있게 제작하려면 표정 연기 등이 관건이다.

[소년중앙]

[소년중앙]

앞서 언급했던 지코 '아무노래챌린지'처럼 아티스트 홍보 관련해 관계사 등이 요청해 챌린지를 제작하는 경우도 있죠. 틱톡에 따르면, 스텔라 장의 '컬러스(Colors)' 유행도 그렇게 탄생했어요. SNS에서 "난 빨간색이든 노란색이든 보라색이든 초록색 또는 분홍색, 검은색 또는 흰색 등 네가 원하는 모든 색으로 변할 수 있는 사람이야(I could be red or I could be yellow I could be blue or I could be purple I could be green or pink or black or white I could be every color you like)" 노래에 맞춰 화면 색과 사진이 변하는 영상을 본 적 있을 거예요. 노래는 지난 2016년에 발매됐지만 유행은 3년 지나 시작됐죠. "'colors'를 밈으로 제작해 주면 좋겠다는 의견이 나와 만든 거죠. 자연스러운 온라인 마케팅 효과를 톡톡히 누렸습니다." 틱톡 관계자의 설명입니다. "틱톡에서는 사용자 역할이 중요해요. 사용자들이 제작한 영상이 누군가에겐 적절한 추천 영상으로 '포유피드(for you feed)'에 뜨고요. 챌린지가 시작되면 해시태그를 붙여 널리 알리죠. 실질적 앱 탄생 계기 자체도 틱톡 통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부터거든요. 공익 챌린지 등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도 틱톡이라서 더 활발할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유튜브에 영상 하나를 올리려면 편집도 어렵고 업로드 과정도 번거로울 수 있죠. 틱톡은 영상 제작 후 바로 어디든 공유할 수 있다는 게 사용자의 불편을 줄이는 장점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승재 틱톡 운영 매니저와 학생기자단이 현장서 참여한 '심쿵100챌린지', 학생기자단의 'colors' 영상은 유튜브 소중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소년중앙]

[소년중앙]

유명인이 아닌 일반인들도 자신의 얼굴을 기꺼이 드러내고 챌린지 등에 참여하는 이유는 뭘까요. 틱톡에 따르면, 일반인뿐 아니라 반려동물 등도 스타가 될 수 있는 시대로 변했기 때문입니다.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SNS 모니터링을 해 눈에 띄는 이를 발굴·개발하는 역할도 하거든요. 예전에는 유명인을 나랑 다른 사람이라고 생각했어요. 지금의 밀레니얼 세대는 유명인이 먼 존재가 아닌 동질감을 느끼고 공감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시작했죠. '저 사람이 하네? 나도 할 수 있어' 등의 희망을 갖는 거예요. 본인이 스스로 해시태그해서 챌린지 만들어 끼를 노출하는 일이 많아졌죠. 스타의 의미가 넓어지며 일반인·유명인의 기준이 갈수록 없어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틱톡) 
 

틱톡에 궁금합니다

[소년중앙]

[소년중앙]

Q. '좋아요' 더 받으려면요. (나연)
A. 콘텐트를 자주 올리는 게 좋아요. 본인이 콘텐트를 잘 만들 수 있으면요. 좋아요 받고 팔로워 늘리려면 영상 시작 황금 3초에 주목해야 해요. 오프닝을 3초로 보고요. 그 안에 호기심 유발하거나 이목을 집중시킬 수 있는 영상을 만드는 거죠.
 
Q. 틱톡에 오해가 있어요. (다현)
A. 새로운 플랫폼이라 어색해서 그럴 거라고 생각해요. 약 3년 전부터 한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는데요. 아직까지 틱톡을 접해보지 않고 걱정부터 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저희도 알고 있기 때문에 기능 하나하나 다 알리고 있어요. 한국 시장에는 더 관심이 많아서 서비스를 현지화해 안전하게 제공하려고 노력하죠. 인식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같이 해보자는 제안을 받고 2019년 11~12월 경기도교육청과 틱톡 교실을 진행했어요. 선생님들도 틱톡에 영상을 많이 올려요. 1분 안에 역사를 가르치거나 그림을 가르치는 영상 등이죠.
 

틱톡 안전 조항 (safety feature)

유다현 학생모델이 틱톡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앱 이용법을 익히고 있다.

유다현 학생모델이 틱톡 관계자의 도움을 받아 앱 이용법을 익히고 있다.

틱톡은 안전하고 건강한 인터넷 환경 조성이 최우선 과제이며 14세 이상의 청소년이 사용할 수 있는 앱입니다. 서비스 약관에 따라 가입 시 연령을 측정하며 12세 이상의 앱스토어 등급을 설정해 부모가 기기 기반 자녀 보호 기능을 사용하여 자녀의 전화에서 간단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또한 안전 센터에서 부모를 돕기 위해 더 많은 정보와 자료를 제공합니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이승재(가운데) 운영매니저와 '심쿵100'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이승재(가운데) 운영매니저와 '심쿵100'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는 모습이다.

1. 보안 설정과 상호작용 
계정을 전체(모든 사용자) 또는 팔로워들에게만 공개할지 선택할 수 있죠. 내 프로필을 검색·확인할 수 있는 사람, 내 동영상에 듀엣(영상을 이어 촬영하는 형식으로 함께 촬영한 효과를 내는 것)하거나 좋아요 등 리액션할 수 있는 사람, 나에게 메시지를 보낼 수 있는 사람 등을 제한할 수 있어요. 원하지 않는 사용자의 계정 및 댓글을 차단할 수 있죠. 커뮤니티 가이드라인을 위반하는 부적절한 사용자·콘텐트 등은 틱톡에 신고할 수 있어요.
학생기자단이 틱톡 관계자들과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학생기자단이 틱톡 관계자들과 챌린지 영상을 촬영하고 있다.

2. 플랫폼 현명하게 이용하는 디지털 웰빙(Digital Wellbeing)
스크린 타임 관리(스마트폰 앱 잠금의 일종): 디지털 웰빙 설정에서 틱톡 사용 시간을 40분, 60분, 90분 120분 등의 단위로 조절할 수 있죠. 설정 시간 안에는 암호를 넣어야 틱톡을 사용할 수 있으므로 한 번 더 생각하게 하여 앱 중독 방지 효과가 있어요.
제한 모드: 제한 모드를 활성화하면 특정 사용자들에게 부적절할 수 있는 콘텐트의 노출을 제한하고 어린 유저들을 보호할 수 있죠. 
세이프티 페어링(안전한 이용을 위한 보호자와의 연결 기능): 학생의 안전한 앱 사용을 위해 보호자가 학생의 틱톡 앱 스크린 타임 관리, 제한 모드, 메시지 관리 등 설정을 변경할 수 있도록 도와요.
 

# 한국 특화 모바일 영상 편집 앱 '블로'

 
(왼쪽부터)이은채·정하민 학생기자, 박수연 학생모델이 블로 앱을 이용해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각자 개성을 살린 촬영 영상을 토대로 취향에 맞게 자막, 스티커 등의 효과를 넣었다.

(왼쪽부터)이은채·정하민 학생기자, 박수연 학생모델이 블로 앱을 이용해 영상을 편집하고 있다. 각자 개성을 살린 촬영 영상을 토대로 취향에 맞게 자막, 스티커 등의 효과를 넣었다.

앞서 언급한 설문조사에서 유튜브 영상 제작 경험자 중 일상 브이로그가 2위라는 점을 확인했죠. 보다 긴 호흡의 영상을 PC 프로그램보다 가볍게 제작할 수 있는 영상 앱 블로 관계자를 소중이 비모소프트 안양 사옥에서 만났습니다. 미디어 리터러시 동아리를 하며 영상을 만드는 게 취미인 정하민 학생기자, 브이로그를 종종 만든다는 이은채 학생기자, 영상 제작에 관심이 많은 박수연 학생모델이 동행해 영상을 촬영한 후 블로 앱으로 편집해 결과물까지 만들었죠. 소중 학생기자단의 영상은 소중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블로 앱 탐방기를 함께 보면서 앱을 알고 학생을 위한 브이로그 촬영·편집법 등을 비모소프트 오다은 마케터에게 배워 볼까요.
 
소중 학생기자단, 오다은 마케터(왼쪽에서 세 번째)가 블로 앱 본사에서 포즈를 취해 보였다.

소중 학생기자단, 오다은 마케터(왼쪽에서 세 번째)가 블로 앱 본사에서 포즈를 취해 보였다.

블로는 지난 2015년 2월과 5월, 각각 IOS와 안드로이드에 서비스를 시작한 앱이에요. 편집도구로 본격화된 건 2018년부터고요. 올해 1월 기준 누적 다운로드 수는 768만 건입니다. 한 달 평균 이용자 130만, 하루 평균 이용자는 14만 명이고요. 한국 사용자는 하루 6만8000명이죠. 일본·미국·캄보디아도 사용하며 일본어·중국어·영어·스페인어 등이 제공되고 있죠. IOS 앱 스토어 평점 4.8, 약 20만 개의 앱 스토어 리뷰 중 87% 만점으로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고요. 10대~30대 초반 여성 사용자에게 특히 인기예요. 전체 이용자 중 여성이 77.6%, 남성은 22.4%고요. 18~24세 이용자가 63%입니다. 대부분의 기능은 무료인데 로고 제거, 모자이크 등의 기능은 항목에 따라 1000원, 8900원 등을 결제하면 계속 사용할 수 있어요. 1920*1080 고화질 추출도 가능하고요. 편집 방법은 간편합니다. 스마트폰에 있는 영상을 선택·나열해 그에 알맞게 자막을 입히고 저작권 무료 음악을 넣습니다. 핼러윈·크리스마스 등 특별한 기간에는 새로운 스티커·노래가 추가되고 이는 영구적이죠. 이은채 학생기자는 취재 오는 길, 방탄소년단의 뷔 얼굴을 그린 영상을 담았습니다. 정하민 학생기자와 박수연 학생모델은 자신의 일상 브이로그를 찍어 왔죠. 이들은 각각 마음에 드는 음악·글귀·배경색 등을 골라 자유롭게 영상을 편집했습니다. 인트로용 글귀도 자체 제작된 걸 선택해 글자만 바꾸면 되므로 쉬웠죠. 편집이 끝나면 추출 버튼을 누른 후 기다리면 완성본이 나옵니다. 세세하게 선택해야 하는 요소가 많지만 PC 프로그램에 비해 매우 가벼운 형식이죠. 여러분 또래 초등학생들이 쉽게 사용하는 이유예요.
 
소중 학생기자단이 오다은 마케터와 카메라를 향해 웃어 보였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오다은 마케터와 카메라를 향해 웃어 보였다.

오 마케터는 초등생 또래에게 인기 많은 영상 촬영 콘텐트로 액체괴물·뷰티 분야를 꼽았습니다. 이은채 학생기자가 지참한 액체괴물로 학생기자단도 현장에서 '바풍(바람 풍선·액체괴물을 넓게 퍼뜨린 후 얇아진 한 면을 들어 공기 중에 뒤집으면 부풀어 커지는 것)' 등 액체괴물 영상 제작을 체험했죠. "평소 액체괴물 부모님이 못 만지게 하셨는데요. 이번 기회 덕분에 사봤죠."(은채) 오 마케터가 안정적인 구도를 위해 삼각대를 준비했어요. "액체괴물을 꺼내 바풍하는 것 먼저 촬영해 볼게요. 요점은 뽀득뽀득한 소리가 들어가는 것, 바풍을 해야 한다는 것이죠. 어떻게 가지고 노는지 잘 볼 수 있게 보통 위에서 많이 촬영합니다. 편집하면서 쉽게 잘라낼 수 있으니 편하게 놀며 촬영하면 쉬워요."
 
오다은(왼쪽에서 두 번째) 마케터가 액체괴물 영상을 촬영하는 소중 학생기자단을 도왔다.

오다은(왼쪽에서 두 번째) 마케터가 액체괴물 영상을 촬영하는 소중 학생기자단을 도왔다.

오 마케터가 삼각대 구도 잡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오 마케터가 삼각대 구도 잡는 법을 가르치고 있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블로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촬영 구도 잡는 법을 배웠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블로 관계자들의 도움을 받아 촬영 구도 잡는 법을 배웠다.

촬영 후엔 삼각대에서 카메라를 빼고 편집 기술을 배워 각자 원하는 영상을 편집할 거예요. "동영상 편집 자체가 어렵잖아요. 처음 하는 사람들도 쉽게 해주는 앱이에요. 찍어온 영상들을 가지고 영상 스티커도 넣고 노래도 넣고 글자도 넣어 볼 거예요. 앱 처음에 열면 맨 위에 멋진 비디오가 있고 모션포토가 있어요. 멋진 비디오는 유튜브·인스타그램·페이스북 등에 올리는 영상을 편집하는 거예요. 사진에 스티커만 넣으려면 모션포토로 만들죠." 업로드할 플랫폼에 따라 화면 비율 등을 택한 후 확인을 누르면 편집 시작입니다. 소중 유튜브에 올릴 영상이니 16:9를 골랐어요. 1:1, 4:5 등은 인스타그램 업로드용이죠. "필요 없는 앞뒤, 흔들린 부분 등을 지우면 돼요." 학생기자단은 이날 오 마케터의 도움을 받아 특수 코드를 받은 후 유료 항목도 이용할 수 있었죠. 길에 지나가는 모르는 사람의 얼굴 등은 모자이크 처리하는 게 브이로그 예의거든요.
 
오 마케터는 블로의 특징으로 다양한 자막 기능을 꼽는다. 한국인의 영상 시청 특성에 맞게 여러 디자인, 구성의 자막 등을 개발한다는 게 오 마케터의 설명이다.

오 마케터는 블로의 특징으로 다양한 자막 기능을 꼽는다. 한국인의 영상 시청 특성에 맞게 여러 디자인, 구성의 자막 등을 개발한다는 게 오 마케터의 설명이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오 마케터의 도움을 받아 앱 이용 방법을 배웠다. 촬영한 영상을 갤러리에서 불러와 손쉽게 오리거나 이어 붙일 수 있다. 화면 전환, 음악 넣기, 로고 삽입 등의 기능도 간편하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오 마케터의 도움을 받아 앱 이용 방법을 배웠다. 촬영한 영상을 갤러리에서 불러와 손쉽게 오리거나 이어 붙일 수 있다. 화면 전환, 음악 넣기, 로고 삽입 등의 기능도 간편하다.

브이로그를 효과적으로 편집하는 조언은 뭘까요. "영상 시작 전 제목 개념의 큰 글귀를 먼저 넣는 거예요. 우리는 '라벨(label)'이라고 부르죠. 오프닝을 만드는 셈인데요. 보통 5초 미만으로 설정합니다. 브이로그 전체 길이는 10분이면 적당한데요. 학생기자단은 2분 42초(이은채·액체괴물 영상), 2분 12초(박수연), 3분 35초(정하민), 3분 49초(이은채), 11분 11초(이은채·그림 영상) 등 각자 개성을 살려 영상을 완성했죠. 수연 학생모델은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공부, 피아노 연습 등의 일과를 담았고요. 하민 학생기자는 아침 식사, 동생과 운동, 옷 갈아입기, 파우치 소개 등을 세세하게 찍어냈죠. 은채 학생모델은 비모소프트 본사로 오는 길, 준비물 소개 영상, 파우치 공개 등을 영상에 기록했습니다. 
 
이은채 학생기자가 스마트폰으로 브이로그를 편집하고 있다.

이은채 학생기자가 스마트폰으로 브이로그를 편집하고 있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각자 브이로그를 완성하겠다며 집중하고 있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각자 브이로그를 완성하겠다며 집중하고 있다.

오 마케터는 "블로는 사용자와 밀접하게 연관돼 진화하는 앱이며 한국 특화 모바일 영상 편집 앱을 지향"한다고 설명했죠. "앱스토어에 공개된 e메일로 사용자들의 피드백이 들어오면 바로 대응하는 편입니다. 리뷰들을 귀 기울여 확인하고 사용자가 원하는 기능이 있으면 만듭니다. 우리 전에는 한국에 특화된 편집 앱이 없었죠. 만들면서 한국 유튜버 분석을 했어요. 한국과 미국 영상을 비교하면 미국은 자막을 많이 안 쓰거든요. 한국은 유튜브 자막이 필수적이죠. 한국은 모든 대사에 자막을 다는 편이죠. 앱을 만들 때 자막 디자인·기능 등에 집중해 업데이트했죠. 한국 사용자들이 이용하기 쉽게 하는 거예요." 실제 한국 이용자들은 유튜브 시청 지속 시 자막의 유무에 따라 결정하는 경향이 큰 편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앱을 이용하면서 불편한 점이 있으면 언제든 알려 주세요. 사용자의 시선에 민감하게 따라가니까요. 영상 편집 플랫폼 등의 활성화는 전적으로 사용자에게 달려 있거든요."
 

오 마케터가 말하는 '영상 크리에이터 데뷔' 조언

(왼쪽부터)정하민·이은채 학생기자, 박수연 학생모델이 삼각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영상 촬영, 편집용 준비물 등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보였다. 평소 영상 편집에 관심이 많았다던 이들은 이날 취재를 통해 영상 편집의 세계에 한 발 더 들어갔다.

(왼쪽부터)정하민·이은채 학생기자, 박수연 학생모델이 삼각대,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의 영상 촬영, 편집용 준비물 등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해 보였다. 평소 영상 편집에 관심이 많았다던 이들은 이날 취재를 통해 영상 편집의 세계에 한 발 더 들어갔다.

① 주제
자기가 재미있는 주제를 찾길 바라요. 초등학생 친구들이 유튜브를 많이 해요. 일상·먹방·뷰티·액체괴물 등 다양하죠. 스스로 생각하기에 별로인 주제를 인기 따라 시작했다면 꾸준히 채널을 운영할 수는 없죠. 초등생이 유튜브를 하는 건 좋지만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선에서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② 뷰티
초등학생 뷰티 콘텐트를 하는 이들이 많아요. '07년생 뷰티', '07년생 메이크업', '예비 중1 메이크업' 키워드 등이 있죠. 초6 친구들이 메이크업 어떻게 하는지 자기만의 생각을 공유하는데 적극적이라고 생각했어요.
학생기자단이 오 마케터의 도움을 받아 기능 이용 방법을 자세히 배우고 있다. 정 학생기자는 미디어 리터러시 동아리를 하면서 스스로 브이로그를 편집하곤 한다. 이 학생기자도 일상 브이로그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은 크리에이터 꿈나무다.

학생기자단이 오 마케터의 도움을 받아 기능 이용 방법을 자세히 배우고 있다. 정 학생기자는 미디어 리터러시 동아리를 하면서 스스로 브이로그를 편집하곤 한다. 이 학생기자도 일상 브이로그를 만드는 일에 관심이 많은 크리에이터 꿈나무다.

③ 예산
처음엔 소액 예산으로 시작하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좋은 카메라, 좋은 조명보다는 스마트폰으로 최대한 만드는 게 좋죠. 삼각대는 다이소 가면 5000원에 파니까요. 저렴한 가격에 충분히 만들 수 있죠.
④ 매력
영상의 질도 중요하지만 출연자의 캐릭터가 제일 중요해요. 매력 있게 말을 하는 사람이라면 영상 문법에 얽매이지 않고 개인의 능력치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거든요.
 

학생기자단 취재 후기

소중 학생기자단이 틱톡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앱 이용법을 하나씩 배웠다. 증강현실 스티커, 단순 스티커, 글귀, 따라할 수 있는 챌린지, 배경음악 등 세심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 등을 통해 특색있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소중 학생기자단이 틱톡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으며 앱 이용법을 하나씩 배웠다. 증강현실 스티커, 단순 스티커, 글귀, 따라할 수 있는 챌린지, 배경음악 등 세심하게 선택할 수 있는 기능 등을 통해 특색있는 영상을 제작할 수 있다.

김나연(경기도 이현중 1) 학생기자
틱톡에서 주로 춤·패션·메이크업 관련 영상만 봤었는데, 다른 기업들과 함께하는 캠페인 해시태그 영상과 교육용 영상들도 많았죠. 틱톡에서 유명한 스티커들을 적용해 관계자와 함께 영상도 찍어보았는데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가장 도움이 된 내용은 학생들을 위한 기능이었는데요. 한 번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쉽지 않은 틱톡에서 원하는 시간을 지정하면 그만큼 사용 후 알려주는 스크린 타임 기능은 틱톡을 쓰는 소중 친구들에게 유용할 겁니다. 영상도 찍고 싶게 하고 궁금한 게 점점 많이 생겨서 틱톡 앱만 보게 되는 재밌는 취재였습니다.
 
[소년중앙]

[소년중앙]

박수연(서울 우면초 5) 학생모델
예전부터 배우고 싶다 생각했던 영상 편집을 직접 배워보니 신기하고 유익했습니다. 기능이 다양했고 쉽게 편집할 수 있어 좋았어요.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영상과 영상 사이를 이어주는 기능이었죠. 첫 번째 영상을 밀어내거나 어둡게 만드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두 번째 영상을 나타나게 만들어 영상을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었죠. 제가 촬영한 영상을 편집해서 더욱 재미있었어요. 블로 앱을 사용해보니 나중에 과제용 영상 등을 만들 때도 사용하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직접 영상 편집 앱을 개발해보고 싶은 꿈도 생겼죠. 
(왼쪽부터)정하민·이은채 학생기자, 박수연 학생모델이 블로 앱 본사에서 포즈를 취했다. 각자 영상 촬영, 제작용으로 준비물도 꼼꼼하게 챙겼다.

(왼쪽부터)정하민·이은채 학생기자, 박수연 학생모델이 블로 앱 본사에서 포즈를 취했다. 각자 영상 촬영, 제작용으로 준비물도 꼼꼼하게 챙겼다.

유다현(경기도 위례중 1) 학생모델
틱톡은 영상만 보고 직접 제작하지는 않았었는데 이번 인터뷰를 통해 유쾌한 틱톡 스티커들을 사용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반전인 게 틱톡은 그저 노는 브이로그나 웃긴 영상들만 가득한 줄 알았는데요. 교육적인 영상들과 그 짧은 영상 속에서도 배워 갈 게 정말 많았습니다. 틱톡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니 한 번만 하고 지나가는 유행이라고 생각이 들지 않아요. 최신 이슈들에 관한 조사와 그를 바탕으로 한 임팩트 있고 신선한 스티커들이 호기심을 안기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사람들의 눈길을 이끄는 틱톡의 스킬이 매우 멋지게 느껴졌습니다.
 
[소년중앙]

[소년중앙]

이은채(경기도 명당초 5) 학생기자
평소 동영상 편집을 좋아해서 이번 취재가 너무 설렜어요. 여러 편집 기술에 관심이 많고 배우고 싶었거든요. 저의 기대는 현실이 되었고 ‘블로’라는 앱을 이용하는 다양한 방법을 알아가게 되었답니다. 유튜버가 되려면 어떻게 찍어야 잘 나오는지도 배웠죠. 배속·GIF 등 여러 기능 중 모션 스티커는 감동이었죠. 다른 앱에 있는 편집 기술과 달리 생동감 있게 움직이는 스티커들이 동영상의 재미를 더 끌어올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제가 찍은 브이로그를 항상 가족에게만 보여줬는데요. 비모소프트 선생님께 배운 기술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브이로그를 완성시킬 수 있어 정말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정하민(인천 용현남초 5) 학생기자
영상 찍고 편집하는 것을 좋아해서 기록용으로 일상 브이로그를 즐겨하고 있어요. 영상을 편집하기 쉬운 앱 블로를 취재하게 되어 기대했죠. 블로 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범 영상도 찍었죠. 편집하는 기능도 설명해주셨어요. 블로 앱을 체험해 보니 정말 보다 쉽게 편집할 수 있었죠.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트를 제작하는 용도로 활용하면 제게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글=강민혜 기자 kang.minhye@joongang.co.kr, 사진=임익순(오픈스튜디오), 동행취재=김나연(경기도 이현중 1)·이은채(경기도 명당초 5)·정하민(인천 용현남초 5) 학생기자·박수연(서울 우면초 5)·유다현(경기도 위례중 1) 학생모델 
공유하기
광고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