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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존, 사막의 나라 사우디에 골프 전파한다

중앙일보 2020.02.16 14:14
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이사(가운데), 골프사우디 마제드 알 소로우 대표이사,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골프존

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이사(가운데), 골프사우디 마제드 알 소로우 대표이사, 데이비드 레드베터가 MOU를 체결하고 있다. 사진 골프존

골프존이 사막의 나라 사우디아라비아에 골프를 전파한다. 골프존뉴딘그룹은 사우디아라비아가 2030 국가 경제 개발 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스포츠, 문화 산업 진흥의 콘텐츠 중 하나인 골프시장 육성에 주요 파트너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지난 3일 사우디아라비아 킹압둘라경제도시에서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이사, 골프사우디마제드 알 소로우 대표이사, 골프 교습가이자 골프존레드베터골프아카데미(GLA)의 창립자 데이비드 레드베터 등이 참가한 가운데 사우디아라비아 골프 산업 저변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골프 노하우를 보유한 골프존뉴딘그룹과 함께 자국민의 골프 스포츠 참여를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골프존이 시뮬레이터 기술과 플랫폼 운영 노하우, 교육 콘텐츠와 레슨 브랜드를 기반으로 사우디아라비아 국민에 골프를 전파하게 된다. 학교와 생활 체육, 실내외 골프를 포괄한다.  
 
골프존뉴딘홀딩스 최덕형 대표이사는 "사우디아라비아 골프 산업 육성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첨단 기술력과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력 사업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사우디아라비아 골프 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골프존은 지난 1월 30일부터 2월 2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유러피언투어 '사우디 인터내셔널 2020' 대회에 부스를 마련하고, 무료 시타 체험 등을 제공했다.  
 
성호준 기자
sung.hoj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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