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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귀국 우한교민 366명 '집으로'…2차 334명은 내일 귀가

중앙일보 2020.02.15 10:09
1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1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14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친 교민들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원인 중국 후베이성 우한시에서 1차 전세기편으로 귀국해 14일간의 격리 생활을 마친 교민들이 충북 진천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퇴소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 아산과 충북 진천 임시생활시설에 머물렀던 우한교민들이 2주간의 격리생활을 접고 일상으로 돌아간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31일 1차 전세기를 타고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한 교민 366명(아산 193명, 진천 173명)이 이날 오전 퇴소했다. 1일 2차로 입국한 교민 334명(아산)은 16일 퇴소한다.
 
교민들은 버스 45인승 9대에 나눠타고 이동 시에는 2개 좌석당 1명씩 착석해 서울과 대구·영남, 그리고 경기 등 모두 5개 권역별 거점에 내려 각자 거주지로 돌아가게 된다. 
 
15일 오전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 아산시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하는 우한교민 193명을 환송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15일 오전 충남 아산시 초사동 경찰인재개발원 앞에서 아산시민들이 임시생활시설에서 퇴소하는 우한교민 193명을 환송하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연합뉴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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