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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모와 아이들 위한 한끼 준비했다…설린호컴퍼니 ‘맛있는 사회공헌’

중앙일보 2020.02.13 16:34
사진 제공= 설린호컴퍼니

사진 제공= 설린호컴퍼니

설린호컴퍼니는 최근 미혼모와 아이들을 초청해 식사를 대접하는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설린호컴퍼니는 지난 12월 말 자사 운영 레스토랑인 피제리아 일피노에 '세움누리의 집' 미혼모와 아이들을 초대하고 식사를 대접했다. 또 세 차례에 걸쳐 '해피홈보육원'을 대상으로 매월 말 아이들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는 활동도 진행 중이다. 최근에도 최근에도 해피홈보육원 해솔방 아동 20여명이 송도에 위치한 피제리아 일피노를 찾았다.
 
설린호컴퍼니 이용훈 대표는 “힘든 상황 속에서도 밝고 즐겁게 살아가려 노력하는 미혼모, 아동들이 피제리아 일피노의 음식을 먹고 힘을 내어 사회 구성원으로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했다.
 
한편 인천 부평구에 위치한 세움누리의집은 미혼양육모와 아기가 함께 생활하는 시설로서, 미혼양육모들에게 안정적인 양육 기반을 제공하고 교육 등을 통해 자립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생후 36개월 미만의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미혼모 총 5세대(10명)가 거주 중이다.
 
해피홈보육원은 부모나 보호자의 보호를 받을 수 없는 요보호 아동들을 보호하고, 쾌적한 생활환경과 교육 조건을 제공하며 공동체 생활을 통해 바른 인격과 질서를 가르치는 시설이다. 설린호컴퍼니는 해피홈보육원 아동들을 대상으로 세 차례에 걸쳐 매월 식사 대접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이용훈 대표는 "미혼모와 아이들이 피제리아 일피노의 화덕피자, 스파게티, 스테이크 등을 맛있게먹고 행복한 표정으로 돌아가는 모습을 보고 저 또한 뿌듯함을 느꼈다”며 “앞으로 회사 차원에서 해피홈보육원을 매월 정기 후원하고, 식사 외 다른 물품으로도 후원하는 방안을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설린호컴퍼니는 매월 식사 대접에 그치지 않고 세움누리의집과 해피홈보육원에 생필품과부식, 간식, 여성용품 등을 지속적으로 후원할 예정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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