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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후베이성 사망자 폭증···하루에만 242명, 총 1300명 넘었다

중앙일보 2020.02.13 09:15
[신화통신=연합뉴스]

[신화통신=연합뉴스]

중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한 누적 사망자와 확진자가 각각 1300명과 5만9000명을 넘어섰다.
 
13일 중국중앙TV에 따르면 중국 내 코로나19 피해가 가장 심각한 후베이(湖北)성은 지난 12일 하루 동안 확진자가 1만4840명, 사망자가 242명 늘었다고 발표했다.
 
신규 확진자가 급증한 이유는 확진 범위에 감염이 90% 이상 확실한 임상 진단을 받은 1만3332명이 새로 포함됐기 때문이다. 이 가운데 발병지인 우한의 신규 확진자와 사망자만 각각 1만3436명과 216명이다.
 
지난 12일까지 후베이성 전체의 누적 확진자는 4만8206명, 사망자는 1310명이다. 확진자 중 5647명이 중태며 1437명은 위중한 상태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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