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단지 앞에 지하철 숙등역…대형마트·학교·병원도 가까워

중앙일보 2020.02.13 00:03 경제 5면 지면보기
포레나 부산 덕천

포레나 부산 덕천

한화건설이 부산 북구 덕천동에서 짓는 재건축 단지 ‘포레나 부산 덕천’(조감도)이 다음 달 일반분양을 한다. 포레나 부산 덕천은 2-1구역에서 3구역까지 총 1868가구가 들어선다. 이번 분양 물량은 덕천 2-1구역의 전용면적 59~84㎡ 636가구다. 면적별 분양 가구 수는 59㎡ 243가구, 74㎡ 263가구, 84㎡ 130가구다.
 

주거 선호도 높은 평지 재건축

단지 앞에는 부산지하철 3호선 숙등역이 있다. 경부선 구포역, 남해고속도로 덕천나들목, 김해공항 등이 단지에서 가까운 편이다. 북구 만덕에서 해운대구 센텀시티를 연결하는 지하고속도로(2024년 완공 예정)가 뚫리면 교통여건은 더 좋아진다. 만덕~센텀 지하도로는 지난해 9월 기공식을 하고 공사를 진행 중이다. 부산진구로 이어지는 제3 만덕터널은 올해 안에 완공 예정이다.
 
포레나 부산 덕천은 부산에서 주거 선호도가 높은 평지에 들어서는 게 특징이다. 부산은 전체 면적의 절반가량이 산지로 이뤄졌다.
 
이재호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지난해 부산에서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아파트는 대개 평지에 들어서는 단지였다”며 “산을 끼고 있는 경사지가 아니어서 일조권·조망권 확보에 유리하고 희소성이 있다”고 말했다.
 
단지 주변에는 다양한 생활 편의시설이 있다. 뉴코아아웃렛·메가마트·하나로마트·부민병원과 문화빙상센터가 가까운 편이다. 덕성초·덕천중·덕천여중·낙동고 등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숙등공원·덕내공원·남산정공원·낙동강 화명생태공원과 금정산·백양산도 주변에 있다. 단지 안에는 어린이집·피트니스·작은도서관 등을 만든다.
  
최현주 기자 chj80@joongang.co.kr
공유하기
광고 닫기